나아가 주민과 함께하는 방송이라는 모토에 맞춰, 시민VJ, 주민앵커 등 다양한 코너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gbsi는 총8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 방송 플그램을 제작할 수 있는 촬영세트, 편집시설, 일반방송 모니터링 시스템, 자료보관 시설 등이 갖춰진 스튜디오가 마련되었으며, 인터넷 방송전문 업체인 코아캐스트가 프로그램을 제작한다.
문화홍보과 언론팀 장원영씨는 “프로그램은 외주로 제작을 하지만, 아이템 선정 등 기획은 철저하게 같이 한다”며 “주민을 위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방송을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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