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승용차는 물론 화물차량에도 길을 안내하는 내비게이션에 이어 차량의 주행뿐 아니라 주·정차해 있을 때도 영상을 기록하거나 차량의 속도, 안전벨트 착용 상태까지 점검해주는 차량용 블랙박스를 장착하는 차량이 크게 늘면서 블랙박스의 대중화가 예고되고 있다.
하지만 내비게이션이나 블랙박스의 종류가 많아지고 가격대도 천차만별이라 어느 제품을 선택할지 모르는 소비자들이 많다. 또 사용방법이나 A/S, 사후관리법을 몰라 낭패를 보는 경우도 태반.
현대파워런은 내비게이션 및 블랙박스의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공식 A/S전문업체이다. 고대구로병원 사거리에서 광명시 방향으로 50여m 지나 오른쪽에 만도내비게이션이란 간판이 내걸려져 있는 이곳은 내비게이션의 업그레이드 및 매립(탈·장착), 수리 그리고 블랙박스의 수리, 장착 등을 서비스하며 완제품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이곳은 국내에서 제작하는 유명제품은 물론 거의 모든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취급하며 A/S나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주어, 구로뿐 아니라 전국에서도 택배를 통해 A/S제품이 올 정도로 유명하다. 화성, 용인, 일산, 안양, 의왕 등 경기도 주요도시에 10개 협력 체인을 두고 운영할 정도로 신용과 A/S 기술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때문에 입소문이나 소개로 지방에서도 찾아올 정도다.
더욱이 이곳은 탈·부착할 수 있는 아이나비, 만도 맵피, 지니, 루센 등의 유명 브랜드 내비게이션 기종(3D 제외)을 무료로 업그레이드 서비스해 주고 있다. 제작업체의 업그레이드 콘텐츠를 보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차원에서 하고 있다고. 차량내부에 부착된 내비게이션의 경우에는 소정의 공정 A/S비용을 받고 바로 매립해 업그레이드 서비스하고 있다. 또 기존 내비게이션을 새것으로 보상판매도 하고 있다.
차량용 블랙박스에 대해서도 믿을만한 제품을 판매, 장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블랙박스의 올바른 사용방법을 설명해 주거나 오작동, 고장수리 등 문제가 있는 블랙박스를 완벽하게 A/S해 주어 고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대기업에서 백색가전을 비롯해 최근 수년동안 내비게이션 및 블랙박스를 전문으로 A/S를 해오고 있는 30년 가까운 수리기술경력을 가지고 있는 김금례 대표는 "문제가 있는 내비게이션이나 블랙박스를 가져 오면 바로 A/S할 수 있는 시스템과 부품 등을 갖추고 있어 빠른 시간 안에 각 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속한 A/S를 강조했다.문의 1544-87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