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구로을 지구당 정종권(36)위원장이 제3기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위원장에 당선됐다. 16개 광역시도 중에서 가장 큰 지역조직인 서울시당지부의 최고 책임자로서 임기 2년의 대표직을 수행할 정 당선자는 “이명박 시장의 서울에 대한 진보적 대안을 제시하고 서울시당 산하 30개 지구당에 대한 지원과 통합을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활동 각오를 밝혔다. <송희정 기자> 저작권자 © 구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로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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