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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아 3명에 설앞둔 '희망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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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아 3명에 설앞둔 '희망선물'
  • 구로타임즈
  • 승인 2012.01.2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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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 지난19일

고대구로병원(병원장 김우경)은 설연휴를 앞둔  지난19일    3명의 환아들에게 인송문화재단 의 '희망플러스 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금을 전달받은 환아들은 복부종양으로 인해 앞으로 3차례에 걸쳐 수술을 받아야 하는 윤건호군을 비롯해 3명의 학생들에게 전달됐다.

김우경 원장은  "설연휴를 앞두고 기부금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며 " 작으나마 위로가 되어 명절 보내시길 소망한다"고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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