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에 뉴욕 타임즈가 있다면 구로에는 구로 타임즈가 있다!
창간 22주년을 축하합니다. 강산이 두 번도 더 변하는 시간 동안 꿋꿋이 정론직필의 소임을 다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로타임즈는 이웃 간의 따뜻한 나눔, 자칫 놓치기 쉬운 알짜 정보, 구청과 구의회 활동의 견제와 감시를 비롯한 수 많은 기사로 구로 주민 삶의 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20년을 넘어 30주년의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며 주민들의 더 큰 관심과 신뢰를 바탕으로 더 크게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진보당도 구로타임즈와 새로운 10년을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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