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안 맞는다" 지원 방식 변경 지적도
"학교에서 생리대 꾸러미를 받았어요. 중형 2팩이랑(36개) 면 생리대 3개 정도. 지급받은 이 브랜드는 예전에 썼는데 발진이 일어나서 그 뒤론 안 써요. 면 생리대는 (빨아 쓰기)불편해서 친구들 사이에서도 좋다 싫다 의견이 갈리고요… 학생 모두 몸 상태가 다르고 사용하는 브랜드도 다른데, 개인이 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생리대를 구입할 수 있는 쿠폰(바우처)을 지급할 순 없나요?"
구일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 모양은(19, 구로5동) 학교에서 받아온 생리대 꾸러미를 늘어놓으며, 개인이 몸에 맞는 여성용품을 선택하지 못해 아쉽다는 의견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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