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여사이 구로지역 여성 청소년 신청율 29% 불과
구로구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이 만 11세부터 18세(2008년~2015년 출생자)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3월 3일부터 거주하는 동주민센터에서 신청 받고 있으나, 신청율이 30%도 되지 않을 만큼 예상 외로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보부족 및 여성 청소년들의 관심부족 등이 주요인으로 풀이된다.
구로구청은 지난 3월 3일(화)부터 11월말까지 거주하는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월 7천원, 연 최대 7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구로구의 생리용품(위생용품)지원방식을 기존 학교·청소년시설에 등에 비치하던 방식에서 올해 처음으로 시민단체 등의 요청 및 장인홍 구청장의 결단 등으로 바우처카드 제공으로 전환한 것이다. 대상은 구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1세부터 18세(2008년~2015년 출생자) 여성청소년이다. 청소년 본인이 신청하기 어려울 경우에는 부모나 가족, 친척 등도 대리로 신청할 수 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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