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구로마을 아카데미’가 지난 10일(수) ‘마을의 특성 이해’라는 주제 강좌를 시작으로 19일(금)까지 총 5회에 걸친 워크숍을 진행했다.
구로구청 마을공동체추진반이 주관한 이번 아카데미는 마을공동체에 뜻 있는 주민 3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걷고 싶은 도시 만들기 시민연대’가 강의를 맡았다.
구는 19일(금) 워크숍 결과 발표 전시회 및 수료식 등을 가졌다. 송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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