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백화점 연결로 바닥문제는 그 동안 주민안전 위험및 통행불편 등과 관련해 본지 55호 사회면 등을 통해 누차 문제제기됐으나 백화점 측과 구로구청이 서로의 입장만 내세우며 어느 누구도 책임지려 하지 않으면서 10개월째 방치, 주민들의 호소가 끊이지 않았던 사항.
이런 가운데 구로타임즈 지난 7월15일자 59호 1면에서 '애경백-구청 주민안전 뒷전, 책임전가 급급'이란 제하의 기사가 나간후 애경백화점과 구로구청 양측이 우선 보수키로 협의, 바닥보수 공사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tipy-78@hanmail.ent
---------------------
< 관련기사 59호 '애경백-구청 주민안전 뒷전">
저작권자 © 구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