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구로병원 종합점수 94.2점
고대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이 2009년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600여개 기관을 선정해 혈액투석과 관련한 인력, 장비, 환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조사에서 고대구로병원이 종합점수 94.2점을 받아 1등급 병원으로 선정됐다고 고대구로병원이 최근 밝혔다.
◈ 이 기사는 2010년 7월 12일자 구로타임즈 신문 358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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