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실시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2007년도부터는 전국적으로 확대 실시되길 바랍니다.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사회보장이 너무나 미약하기에
이런 제도는 활성화되어야 합니다.
돈이 없어 치료를 제때에 받지 못해 불구가 되고
죽음으로 방치되는 비극은 이땅에서 이제 사라져야 합니다.
또한 이 제도를 운영하기 위해
새로운 조직을 만들어 국민들의 형세를 낭비해서도 안됩니다.
기존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고 시범 사업 등으로
경험을 축적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기존조직과 인력을 활용하면
별도의 큰 운영경비를 들이지 않고 운영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