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구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해안에 구로갑지구당 창당을 준비중인 민주노동당 구로갑지구당 추진위원회가 최근 고척동 일이삼전자타운 인근에 사무실을 오픈, 지난8일 오후 7시30분 사무실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 앞서 오전10시30분부터는 개소식기념 학부모강좌로 홍세화씨를 강사로 초청, 지역 학부모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들을 살리는 교육’이라는 주제 강연을 열었다(사진). 사무실 연락처는 2683-2443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