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6일 예정
서남권 야구장 기공식이 오는 4월 16일(목) 오후 3시 고척동 부지에서 열릴 예정이다.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측에 따르면 지난 2월 말부터 시작한 부지 정리 및 주변 정리를 마친 후 서울시장 등 내 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다음날 16일 경 기공식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2009년 3월 23일자 293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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