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로구협의회 부회장이 지난11일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았다. 전 부회장(67, 개봉2동)은 수상소감을 통해 " 같은 뜻을 갖고 노력하신 분들과 구로구민들께 영광을 돌리고 싶다"면서 "국가발전에 더욱 기여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남북화해기반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구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로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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