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 농촌과 자매결연
바르게살기운동 구로구협의회는 지난15일 협의회사무실에서 자매결연을 맺은 충북제천시 덕산면 선고2리 의 주민들을 맞아 환담 및 선물교환식을 가졌다.이날 선물교환식에는 바르게살기운동 구로구협의회에서는 최태영회장과 30여명의 회원이, 제천 선고2리에서는 이홍종 이장등 주민7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구로구협의회는 이에앞선 지난7일 충북 제천시가 마련한 12사(도시민) 12촌 자매결연식‘에서 선고2리와 자매결연을 맺고, 향후 농촌일손돕기와 농산물 직거래등 농촌사랑을 위한 다양한 교류를 해나가기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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