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교회(담임목사 조재호)는 지난달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을 방문, 경작지와 침수가옥 장판도배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1일 실시된 봉사활동에는 여름휴가등을 받은 청년부 23명이 참가했다. 고척교회 청년부 담당인 강장식 전도사는 “대부분 침수지역 봉사가 하천·도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마을로 들어가서 봉사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구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철웅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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