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대학교(항동)에서는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성적 소수자의 인권’에 관한 제1회 인권영화 페스티벌을 갖는다. ‘형법175조(독일, 다큐)’, ‘하지만 난 치어리더인걸(미국, 극영화)’ 등 다큐영화 1편, 극영화 3편을 상영한다. 또 17일에는 ‘성적소수자와 친구되기’라는 임태훈씨의 강연과 다음날에는 홍석천의 커밍아웃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문의 2610-4114.청소년을 위한 글과 그림 전시회 저작권자 © 구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윤영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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