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노동문화복지센터는 이달 중순부터 르뽀문학교실과 여성노동자 글쓰기교실을 개강한다. 르뽀문학교실은 이달16일부터 매주 수요일 ‘사람임이 두려운 시대에서 생존찾기’란 주테로 7주간 열리며, 여성노동자글쓰기 교실은 이달 24일부터 ‘여성, 물음을 얻는 시간들’이란 주제로 목요일에 열린다. 문의 868-3091. 저작권자 © 구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로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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