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여명 참석 ‘성황’ 구로청소년수련관은 지난달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구청사거리인근에 소재한 보리밥뷔페에서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위로와 삶의 의욕을 북돋아주기 위한 일일카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저작권자 © 구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로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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