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프린스(개봉동 소재)가 주최하고 (사)작은등불가족회와 구로구 합기도협회, 한영신학대 찬양단 등이 후원한 가운데 지난달 30일 오후 웨딩프린스웨딩뷔페에서는 독거어르신과 시설어린이들을 위한 위안의 밤 행사가 열렸다. 올해로 9번째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모두 400여명이 참석, 재즈대슨와 동요메들리등의 장기자랑과 함께 즐거운 저녁식사를 했다. 웨딩프린스의 진영록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식사 한끼를 대접하고 싶어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구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승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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