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지역의 맑은 창, 구로타임즈의 창간 제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구로타임즈는 2000년 창간 이후, 공유·정의·복지라는 창간정신을 바탕으로 구로구민들의 목소리가 되어주었습니다.

긴 시간 구로구민의 곁에서 희노애락을 함께하며 건전한 여론형성에 힘써온 구로타임즈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구로타임즈가 발행하는 지역밀착형 기사는 우리 고용노동부 서울관악지청이 고용노동행정을 수행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구로지역의 일자리 행정과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에 큰 관심을 부탁드리며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발전에도 큰 힘이 되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우리 고용노동부 서울관악지청도 구로구민에게 양질의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공명정대한 노동행정을 펼쳐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다시한번 구로타임즈의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리며 올바른 여론 형성과 지역발전에 공헌하여 독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지속적으로 받으며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