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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안혁기 독자 (구로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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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안혁기 독자 (구로1동)
  • 구로타임즈
  • 승인 2016.07.2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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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의 억울함과 속상함 풀어주길
우리 지역의 눈·귀·입 구로타임즈 창간16주년을 축하합니다 지역 신문으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발전하는 모습을 보며 시민의 한사람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제가 구로타임즈를 접하게 된 계기가 독자추천릴레이 첫번째 주자로 인터뷰 한 것이 인연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지면에서 없어져 아쉽지만 처음 인터뷰 할 때 한 말이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정보를 특정인한테 듣게 하지말고 구로타임즈가 다양한 기사를 실어 많은 주민이 함께 공유할수있게 했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지금은 지역의 신문으로 공공성을 갖추고 확고히 자리매김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눈과 귀와 입이 되어 지역의 비젼도 제시하고 독자를 즐겁게 하면서 구민의 억울함과 속상함도 풀어주고 할 말은 과감하게 기사화해서 많은 구민들이 공감하여 구로타임즈가 우리구민에게 더 사랑 받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다시한번 구로타임즈창간16주년을 축하하며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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