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생활문화센터 20일까지
'촉각으로 만나는 세계 미술관' 전시회가 오는 20일(일)까지 신도림에 소재한 서울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린다.
파리 오르세미술관 뉴욕 현대미술관등 세계 3대 미술관의 명화 12점을 촉각명화로 제작해 전시하게 된다. 촉각명화란 시각장애인이 그림을 만져서 감상할수 있도록 원작을 재해석해 입체로 제작한 명화로, 손을 직접 대고 감상할수 있다. 문의 070-4163-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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