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 정비가 시급한 생활안전취약시설 18곳에 대해 긴급 보수를 실시,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내 사고를 예방해나간다고 30일 밝혔다.
이에따라 올 상반기 정비대상 18곳에는 14억원이 투입된다. 대상지로는 중구 중림동 노후된 석축, 금천구 시흥동 노후 옹벽, 종로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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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 정비가 시급한 생활안전취약시설 18곳에 대해 긴급 보수를 실시,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내 사고를 예방해나간다고 30일 밝혔다.
이에따라 올 상반기 정비대상 18곳에는 14억원이 투입된다. 대상지로는 중구 중림동 노후된 석축, 금천구 시흥동 노후 옹벽, 종로등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