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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토론회_구로 (갑)] 후보 출마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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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토론회_구로 (갑)] 후보 출마의 변
  • 구로타임즈
  • 승인 2016.04.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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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 영 후 보 (더불어민주당)

구로 일은 구로 사람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디지털구로, 환경구로, 복지구로, 교육구로, 문화구로. 이런 가치를 토대로 구로가 서남권의 중심으로 발돋움 할수 있는 토대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대한민국 정치 경제민주화 일자리혁명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정규직이 너무 많고, 해고가 너무 많습니다. 퇴직이 너무 일찍 일어납니다.

우리에게는 더 안정된 일자리가 필요하고, 비정규직을 줄여 정규직을 늘리고 쉬운 해고, 맘대로 해고 등으로부터 우리 일터를 안전하게 지켜나가는  일자리 혁명정치를 구로에서부터 시작해나가겠습니다. 

 

김 철 근  후 보 (국민의  당)

국가의 미래를 설계하고 미래의 정치를 제시해야 할 우리정치는 본연의 정치를 잃은 지 오래입니다.  바로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두 기득권세력의 담합 탓입니다.

적대적 공생관계에 있는 거대 정당, 오직 반목과 대립으로 그들의 이익을 쫓으며, 국민의 삶은 외면당하고 있습니다.

무비전, 무능력, 무책임의 3무 정치. 이제 끝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권력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주권은 국민에게서 나온다.”

국민이 나라의 주인입니다. 오직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치를 하겠습니다.구로만 바라보고 열심히 뛰겠습니다.

 

이 호 성  후 보 (정의당)

요즘 정치뉴스를 보면 어떻습니까. 거대 양당이 벌이는 공천싸움 대권싸움에 서민의 삶은 더욱 멍들어 갑니다. 

극심한  불평등으로 서민의 삶이 망가지고 우리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지 못해 비정규직을  전전해도 정치는 아무런 해결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찍어놓고 후회하는 일, 이제는 더 반복하면 안됩니다.

정치인 몇 명을 바꾼다고 달라지는 일이 아닙니다. 기득권 양당정치 낡은 판을 바꾸어야 합니다.
정의당은 기득권에 맞서온 유일한 서민정당입니다.

저희 이호성과 정의당을 선택해주신만큼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최선의 선택입니다.

 

이 근 미 후 보  (민중연합당)

요즘 우리 엄마들이 아이 키우기 힘든 대한민국에 살고 있다고 아우성입니다.


지난 세월호 사건을 겪으면서 아이들을 안전하지 않은 나라에서 키우는 것은 아닌가라는 심각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엄마들이 정책과 정치에  더 이상 무관심하게 있어서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정치가 바뀌지 않으면, 우리의 현실은 바뀌지 않습니다. 저는 1%의 독주를 막고 99%가 행복한 그런 사회를 만들기 위해 민중연합당과 함께 합니다.

여성의 감성과 엄마의 품, 엄마의 힘으로 끝까지 희망을 만드는 정치를 일구어 가겠습니다. 힘을 실어주십시오.

[동영상] 구로구(갑) 후보 출마의 변




▷ <후보초청 정책토론회 불참 후보>  김승제 후보(새누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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