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전자상가내
용산전자상가에 비디오커머스를 지원하기 위한 '온에어 스튜디오'가 오픈했다.
온에어 스튜디오는 용산전자상가내 소상공인 등이 인터넷 및 동영상 플랫폼과 다양한 SNS 등을 활용해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서울시가 마련한 것.
스튜디오에는 영상촬영 및 편집을 위한 장비, 조명, 편집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전자상가 업체의 제품 및 리뷰영상 등의 촬영을 할수 있는 것이다.
입주업체등을 대상으로 영상크리에이터 교육도 시행된다.
저작권자 © 구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