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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서울]구로리공원에도 '임시검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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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서울]구로리공원에도 '임시검사소'
  • 정세화 기자
  • 승인 2021.01.25 16: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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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7일까지 토일 오후1-5시 운영
오류동역 신도림역 검사소 14일까지 운영

코로나19 관련 임시검사소가 주말에는 구로리공원(구로4동 소재)에서도 일시적으로 운영된다. 

구로구대책본부는 오는 23일(토)부터   2월7일(일)까지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에 구로리공원에 도 '찾아가는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누구나 전화번호만 기입하고 무료로 검사를 받으면 된다.  운영시간은 오후1시부터 오후5시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 다.  

구대책본부는 구로리공원내 선별 진료소 운영에 대해 "현재 양측 검사소를 통해 한국 주민뿐 아니라 중국교포 등 다양한 주민들이 익명 검사를 받고 있다"며 "하지만 교민들의 특성상 데이케어 센터 및 복지시설 등 일용직으로 근무하는 종사자들이 많고, 이에 대해 감염 시 '위험시설 전파'의 우려가 있어 구 대책본부 측에서 선제적으로 검사를 진행하기 위해 설치했다"고 전했다.

지난달부터 운영되어 온 오류동역과 신도림역 임시선별 검사소의 경우는 오는 2월14일(일)까지 4주간 연장 운영된다.  

이들  임시검사소의  운영시간은  한시간 줄어 오후4시까지 운영된다. 

오류동역과 신도림역 양측 검사소의 평일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주말에는 2개 검사소가 돌아가면서 운영된다. 토요일에는 신도림역 검사소가, 일요일은 오류역 검사소가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설 연휴기간(2월 11일~14일)에도 2개 임시검사소는 운영된다. 2월 11일(목)과 12일(금)에는 낮 12시부터 오후4시까지 2곳 모두 운영된다. 

이어 13일(토)에는 신도림역 검사소가, 검사소 연장기간 마지막 날인 14일(일)에는 오류동역 검사소가 낮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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