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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든든하고 따뜻한 신협으로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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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든든하고 따뜻한 신협으로 '행진'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0.03.28 16: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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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솔신협 황태영 이사장

 

"코로나 사태로 인한 세계경제의 불황 공포, 국내경기 위축 등으로 금융시장이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하고 어려운 경영환경에서 부실채권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적이고 건실한 조합운영으로 지역의 대표적인 서민금융기관으로 재도약하겠습니다." 
 

지난 2012년 2월 든솔신협(전 남구로신협) 정기총회에서 이사장으로 선출된 이후 내리 연임 한데 이어 올해 1월 정기총회에서 3번째 연임된 황태영 이사장(60,구로4동)은 어려운 대내외 금융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임직원들과 함께 항상 발로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그는 2012년 이사장을 시작할 당시 조합원 7천여명에 총자산규모가 689억원이던 것을 올해 2월 기준 조합원 1만8천여명, 거래고객 약 3만명에 자산 5512억원 달성이라는 성과를 냈다고 말했다. 특히 서울시 소재 신협 가운데 두번째로 자산규모를 키웠고, 직원 1인당 생산성도 약 400억원으로 전국1위를 기록하는 등 상호와 같이 아주 든든한 신협으로 거듭났다는 자랑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지난 2018년 12월에는 관악구에 있는 서울대입구역지점 자체사옥 마련과 이전개점으로 재도약의 발판을 만들기도.
 

이같은 성과는 조합원 모두가 한 가족처럼 임직원을 믿고, 사랑을 보내준 덕분이며, 특히 부실 채권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수익성 제고를 위한 공격적인 운영을 해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이익을 크게 실현해 조합원에게 고수익. 고배당으로 보답했고, 앞으로 남은 임기 4년간도 그대로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임기가 만료되는 2024년에는 총자산 1조억 달성을 목표로 하고, 이익창출을 통해 지역사회봉사 등 지역의 사회적 책임을 안고 가는 신협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비좁은 현 가리봉동에 소재한 든솔신협의 본사를 임기 내에 신축 등을 해 고객 및 조합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이용하도록 하고, 서비스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봉사와 환원사업을 전개, 지역의 사회적 책임을 안고 가는 신협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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