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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26일현재, 필리핀여행·딸네집·콜센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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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26일현재, 필리핀여행·딸네집·콜센터로
  • 김경숙 기자
  • 승인 2020.03.28 15: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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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코로나19 확진자 3명 추가

지난 일주일여 동안 코로나19 확진자는 3명이 새로 발생, 지난 26일(목) 현재 구로주민 확진자는 누적인원 총25명으로 늘어났다.
 

구로구대책본부에 따르면 26일(목) 오후 가리봉동과 신도림동에 거주하는 50대 남녀 2명이 확진판정을 받았고, 이에 앞서 20일(금)오전에도 구로5동의 50대 주민이 확진자로 확인됐다.
 

구로타임즈 취재결과 가리봉동 주민인 A씨(여,58)는 금천구 독산1동에 살고 있는 딸의 집으로 손주를 돌봐주러 드나들다 확진자와 접촉된 사례. 사위 B씨가 전날인 25일(수)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접촉 가족 등에 대한 검사가 이루어졌는데, 검사결과 26일 A씨도 양성판정을 받은 것이다.
 

금천구대책본부는 이날 B씨의 배우자(여, 33,독산1동)도 양성판정이 나왔다고 발표했다. 안타깝게도 부부와 장모가 모두 확진 판정을 받은 셈이 됐다.
 

신도림동 주민인 C씨(남,59)는 필리핀 여행후 입국한 주민인데 26일 양성판정을 받으면서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에앞서 20일(금)에는 구로5동에 거주하는 D씨(여, 47)가 확진자로 추가되기도 했다. D씨는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던 신도림동에 위치한 콜센터의 직원이다.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진행된 검사에서 무증상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대책본부는 밝혔다.
 

구로주민 확진자 25명중 콜센터와 관련한 직원 및 가족등 구로주민 확진자가 20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고, 필리핀등 외국여행후 확진자가 3명, 영등포구나 금천구 확진자와의 접촉사례가 2명으로 나타났다. 이 중 구로의 첫 확진자(남)는 완치되어 퇴원, 구로주민 확진자는 2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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