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프란치스꼬 복지관서 이달 17일부터// 여성장애인 전문복지기관인 성프란치스꼬 장애인종합복지관(www.fwc.or.kr)은 오는 17일부터 '여성장애인 부부를 위한 부부클리닉'을 시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여성장애인부부를 대상으로 성격검사, 대화법, 성생활 등 부부의 고민을 함께 해결하여 보다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내달6월28일까지 격주 토요일 오후3시부터 2시간동안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문의 복지관 자립지원과 830-6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