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타임즈 6월9일자(월,550호)는 지금부터 PDF로 먼저 보실수 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6.4지방선거 결과와 분석기사, 투개표 현장속 다양한 뉴스와 정보를 실었습니다. 그동안 구청장토론회, 지역정치인들의 정책질의답변, 공약 등 지방선거 특집으로 이어져 보다 다양한 생활뉴스를 전달해드리지 못했습니다.
1. 구로타임즈는 오는 6월16일자부터 주민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지역전문 정보와 뉴스가 곁들여진 보다 맛있는 지역뉴스 밥상을 차리도록 하겠습니다. 또 지방선거 개표직후 제작일정으로 인해 부족했던 부분과 좀더 음미 해봐야 할 다양한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기사도 기획으로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2. 이번에 당선된 지역정치인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나 기고문이 있으시다면 구로타임즈 이메일로 보내주십시오. 지역유권자들의 소리로 담도록 하겠습니다. 보내실때는 성함과 사는 동, 나이를 적어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편집국 공용메일주소는 webmaster@kurotimes.com 입니다.
3. 유료독자 회원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는 구로타임즈 인터넷판(www. kurotimes.com)은 지역유권자들의 올바른 판단을 돕기 위해 지난 4월7일자 기사부터 유료독자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보실 수 있도록 개방했습니다. 오는 6월16일자부터는 주요 기사와 정보를 중심으로 유료독자분들이 보실수 있도록 운영됨을 알려드립니다.
2. PDF판은 메인화면 '구로타임즈'제호 옆에 있는 'PDF'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1. 뉴스와 정보가 넘쳐나는 서울.
2. 하지만 가족, 일터가 있는 이 지역에서 생활하는데 필요한 정보와 재미 쏠쏠한 뉴스는 바로 이 곳, 구로타임즈에만 담겨있습니다. 세계에서 구로구를 가장 잘 아는, 지역전문지이기 때문입니다.
3. 구로타임즈는 쉽지 않은 길이지만, 땀방울 배인 기사와 신문의 가치를 인정해주는 독자 한분 한분이 내주신 구독료와 광고료로 뿌리 내리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지역공동체 언론으로 가야 할 원칙이요 바른 길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4. 지역언론의 중요성과 가능성에 대한 실험이 지금, 건강한 지역언론이 생존하기엔 가장 척박하다는 한국의 중앙, 그러나 또 하나의 공동체로 살아가는 '서울'이란 지역에서 진행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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