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서성환 태평양 회장가족으로부터 고대구로병원은 지난달 23일 오후 2시 구로병원 병원장실에서 고 서성환 태평양회장 유가족 일동으로부터 혈액투석기와 투석용 정수기 등 의료유품을 기증받았다. 이날 의료유품 기증은 서회장이 별세하기까지 진료와 간호에 최선을 다해준 구로병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고인의 넋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품은 구로병원 인공신장실에 배치하여 만성신부전 환자들을 위해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구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로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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