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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기지면평가회의] “청소년 시선 끌 1면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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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기지면평가회의] “청소년 시선 끌 1면 찾아라”
  • 김경숙 기자
  • 승인 2013.10.14 12: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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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지난30일 저녁 1차호의 가져

구로타임즈 제7기 독자지면평가위원회가 9월30일 저녁 제1차 평가회의를 가지면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7기 지면평가위원회는 앞으로 1년동안 2개월에 한 번씩 정기회의를 갖고 구로타임즈 전반에 대한 충고와 평가, 제안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번 지면평가위원으로는 최승 한빛봉사단장(개봉3동), 이호성 아이쿱 구로생협이사(천왕동), 이광흠 열린사회 구로시민회 사무국장(수궁동), 김윤희 영림중학교운영위원장(구로5동), 이명호군(구로2동, 구로고1) 등이 참여하며 70대부터 1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위원장으로는 최승 한빛봉사단장이, 간사로 이광흠 국장이 선출됐다. 최승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신문(평가)에 대해 문외한이나 기사를 읽고 느낀 점을 얘기하는 것이라면, 열심히 읽고 건의해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지면평가위원들은 평소 구로타임즈신문을 읽으면서 느꼈던 불편 및 의문들을  펼쳐놓았다.

그 중 하나는 1면기사의 내용이 많아 다른 면으로 넘길 때 2면에 배치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었다. 너무 뒤로 넘어가면 흐름이 끊어지고 몇장씩 넘기는 것이 불편하다는 것.

 또 제한된 지면에 고정적으로 들어가는 칼럼이  길어서 조정이 필요하지 않겠느냐는 의견도 제기됐다.

 고등학생인 이명호 위원은 "청소년들의 눈길을 끌 수 있는 첫 페이지가 돼야한다"며 1면의 헤드라인과 아이템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위원들은 동네뉴스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스템을 마련해볼 것을 권하기도 했다.
 2차 지면평가회의는 오는 11월25일 월요일 저녁 구로타임즈신문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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