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미향)는 지난달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동 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따뜻한 정을 나누는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릴레이' 바자회를 개최했다.
판매수익금 전액은 구로희망복지재단에 기부돼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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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미향)는 지난달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동 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따뜻한 정을 나누는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릴레이' 바자회를 개최했다.
판매수익금 전액은 구로희망복지재단에 기부돼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