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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평가회의]교육감 후보 정보 표 "특화된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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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평가회의]교육감 후보 정보 표 "특화된 아이디어"
  • 김경숙 기자
  • 승인 2012.12.31 16: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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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타임즈 지면평가위원회 6기 11차 회의 열려

구로타임즈 지면평가회의가 토요일인 지난 22일 오전 11시 구로타임즈 사무실에서 열렸다.
지난 11월과 12월 두 달 동안 발행된 구로타임즈에 대한 평가에서 독자위원들은 11월 핀란드와 스웨덴 해외취재를 통해 보도한 사회적경제 기획기사와 12월 대통령·교육감재선거를 비중 있게 다루었다.

이와 관련 어용 위원은 선거를 앞두고 본지 12월 17일자(월)로 보도된 교육감재선거 기사에 대해 "교육감 후보가 누가 나오는지 잘 모르고 있던 상황에서 지역신문으로서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았다"며 "특화돼서 좋았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어 위원은 서울시교육감재선거가 대통령선거와 함께 진행됨에 따라 관심과 정보가 많이 부족했던 상황에서 서울시교육감 후보들의 개인정보와 공약 등을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도록 표로 일목요연하게 제시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 지난 10월말부터 12월 초까지 6회에 걸쳐 보도된 사회적경제 관련 해외 기획취재중 스웨덴의 주택사회적경제 사례인 '협동으로 집을 짓다'(구로타임즈 11월19일자 1면)기사는 주택과 개발문제로 고민을 겪고 있는 일반주민입장에서 많은 기대와 흥미를 갖게 한 좋은 기사였으나 "그같은 협동조합방식으로 만들어질 수 있는 의사결정과정, 재정방안, 직원관리 등 보다 구체적인 내용과 정관 등의 자료가 함께 제시되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수 위원장은 본지 오피니언 면에 격주로 게재되고 있는 순천향대 신문방송학과 장호순 교수의 '지역희망읽기' 칼럼 가운데  지방의원 공천제 폐지 주장 글이 게재된 뒤 이에 반박하는 공천체폐지 반대 기고가 나와 신선했고, 독자들의 이해와 판단에 도움이 됐을 것이라는 기대를 표했다.

또한 본문 오탈자가 드물기는 하지만 일부 눈에 띈다며 좀 더 세심한 교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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