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6일(월) 구로아트밸리 지하1층 소극장에서 오후 3시부터 무려3시간 가까이 진행된 구로타임즈 주최 4·11총선 구로(을) 후보자 초청 정책토론회는 정당 지지자들과 유권자 150여명이 몰린 가운데 일부는 토론회장 바깥에서 경청하는 등 관심과 열기가 폭발적이었다.
후보자로는 강요식 후보(새누리당)와 박영선 후보(민주통합당) 심재옥 후보(진보신당)가 참여, 안갯속 가리봉개발 해법을 놓고 토론을 벌였다.
저작권자 © 구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