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발하는 구로의 소식통
신묘년의 새봄을 맞이하는 희망으로 가득찬 3월의 오늘! 구로타임즈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우리는 정보화 시대에 살면서 더욱 빠르고 새로운 소식을 알고 싶어 합니다. 신문의 사명은 새로운 사실을 신속하고 진실되게 보도하여 독자들을 일깨우고 궁금증을 풀어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구로구의 발전에 꼭 필요한 쓴 소리 단 소리를 내는 신문이기를 기대합니다
우리 몸의 혈관처럼 없어서는 안 될 신문. 우리와 같이 호흡하는 우리 지역의 알림이 구로타임즈 !
지나온 10년보다 앞으로 10년의 발전이 더욱 기대되는 신문으로 성장하여 구로의 소식을 발 빠르게 알리는 정보의 메카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창간 11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하며 큰 성원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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