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오전// 제1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로구협의회가 지난 25일 구로5동 초원가든에서 자문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전수식, 오찬을 겸한 간담회 등을 가지면서 새롭게 출범했다. 101명의 자문위원중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출범식에서 송태복 회장은 “우리는 통일정책을 지역주민에게 홍보하고 자문하는 책임과 의무를 갖고 있다”며 “통일에 대한 중요사항을 인식하여 2년동안 통일의 기초가 되도록 합심 동참해나가자”고 말했다. (사진) 민주평통 구로구협의회는 위촉장 전수식에 앞서 오전 11시 구청사 현관앞에서 기념사진촬영을 가졌다. 저작권자 © 구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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