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구로타임즈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세필봉(날카로운 붓끝으로 세상 사람들을 깨우침)으로 정의 사회에 앞장서 밝은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는 구로타임즈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더 밝은 세상을 위한 정진을 기원 드립니다.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전대미문의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구민들이 어려운 역경의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멀지 않아 지나가고 희망과 행복이 함께하는 날이 찾아올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구민 여러분! 희망을 갖고 우리 모두 힘차게 내일을 향하여 전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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