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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평가회의록
제 37회 지면평가회의
icon 관리자
icon 2008-10-28 09:02:00  |   icon 조회: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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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토요일 오전10시 구로타임즈 사무실에서 269호(9월 29일자)부터 271호(10월 13일자)까지 발행된 구로타임즈신문에 대한 지면평가회의가 열렸다.

269호 1면 9월말 점프구로 축제에 대해 소개한‘주말마다 축제속으로’는 편집이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데다, 기사도 4면으로 이어져 1면에서 이어진 기사라는 느낌이 없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한 행사 표가 4면 기사와 연결되지 않는 편집이었다며 독자의 시각에서 보다 세심한 신경을 써줄것이 요구됐다.

경제면인 5면에 소개하고 있는 shop탐방코너에서는 상점의 특성을 소개하는 기사인지, 사업주의 이야기를 다루는 기사인지 구분이 잘 안 간다는 의견도 나왔다.

6면부터 9면까지 실린 공공디자인 관련 대담 기사는 읽으면서 내용도 많고 촛점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기 어려웠다는 지적이 있었다.

11면 항공기소음대책위 총회 기사도 도마에 올랐다. 여러 번 다뤄지기는 했지만 기사 형식이 거의 비슷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항공기소음대책위와 관련된 기사는 대부분 총회 진행 상황과 결과에 대해서만 다루는데 주민 150여명이 모일 정도면 지역에서 큰 이슈인 만큼 심도 깊게 다뤄보는 것도 좋겠다는 지적이었다.

12면 포커스에 지역내 단체들을 소개하고 있는 만큼, 모임에 참여하고 싶은 주민독자를 위해 연락처를 기재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도 나왔다.

270호 1면, 6면, 7면에 다룬 점프구로 관련 기사는 평가, 진행상황 등이 점프구로의 이모저모 소식등을 통해 재미있게 소개했으나 올해로 6회째 되는 행사인데도 여전히 같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 대한 보다 심층적인 취재보도가 필요했다는 따끔한 지적도 이어졌다.

1면 안양천 안전시설과 관련한 기사 역시 이후 안전대책에 대한 구청의 보다 구체적인 입장이 중요한 시점인 만큼 한걸음 더 나아간 취재와 대책 계획여부에 대한 상황을 명확하게 담아주는 것이 필요했다는 의견도 나왔다.

270호를 마지막으로 공공디자인관련 기획기사가 마무리 됐지만, 앞서 기획기사에서 다룬 실태 가운데 이후 변화여부에 대한 후속 취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는 주문도 있었다.

다음 지면평가회위원회는 11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이다.


■ 정리 : 황희준 기자
2008-10-28 09: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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