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2-29 09:22 (목)
지면평가회의록
제 36회 지면평가회의
icon 관리자
icon 2008-10-28 09:00:57  |   icon 조회: 398
첨부파일 : -
지난 20일 토요일 오전 10시 구로타임즈 사무실에서 266호(9월1일자)부터 268호(9월15일자)까지 발행된 구로타임즈신문에 대한 지면평가회의가 열렸다.

266호 연재기획보도중인 공공디자인기사중 동주민센터편에 대해 시원한 편집이 보기 좋았다고 평가됐다. 지역의 동주민센터 전체 현황과 다양한 사람들의 인터뷰를 통해 주민들이 느끼는 부분에 대해서도 잘 담아냈다고 평가됐다.

여기다 타지역의 모범 사례를 보여줌으로써 다른 지역과 우리 지역을 비교할 수 있도록 한 점도 좋았다는 의견이었다. 그러나 한편으로 기획기사의 비중이 너무 많은 지면을 차지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또 기사의 분량이 너무 많아 한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며 그래픽 등 시각적인 이미지를 다양하게 살리는 방향으로 편집이 됐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왔다.

10면에 지난 265호부터 연재가 시작된 ‘자연속에서’와 관련해 자연으로 나갔을 때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생태놀이등을 소개해주는 방향으로의 다양성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구로근린공원 놀이터 관련 기사는 267호 1면에 이어 다음 호에 진행상황을 알수 있는 후속 기사가 나와 좋았다는 평. 4면 추석때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전통놀이와 관련된 기사는 평소 잘 모르는 전통놀이에 대해 소개돼 좋았으나 놀이법을 내용상으로는 정확히 이해하기 어려웠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11면 추석연휴때 응급진료기관정보를 제공한 기사는 추석을 앞둔 시의적절한 기사였으나, 기사보나는 한눈에 볼수 있도록 표로 정리해 주었더라면 독자들에게 더욱 도움이 됐을것이라고 지면평가위는 지적했다.

267호 1면에 보도된 고교선택제 관련 기사는 학부모들의 목소리가 빠져 아쉬웠다는 평가와 2면, 9면 등 여러면에 걸쳐 기사가 분산된 느낌을 주었다고.

법률칼럼은 부동산문제, 고용문제 등 독자들이 일상생활에서 많이 접할 수 있는 문제들을 테마별로 게재하면 좋겠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날 지면평가회의에는 지면평가위원으로 김양희 위원장, 김영하 위원, 이광인 위원, 양형호 위원이 참석했으며, 편집국 임직원이 자리를 함께 했다. 다음 지면평가위원회는 10월 둘째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이다.


정리 : 황희준 기자
2008-10-28 09:00:57
221.150.95.18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