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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평가회의록
제 30회 지면평가회의
icon 관리자
icon 2008-08-20 12:55:56  |   icon 조회: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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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타임즈 3월 지면평가회의가 토요일인 지난 15일 오전10시 신문사 사무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240호(2월25일자)부터 243호(3월17일자)까지 지난 한달동안 발행된 구로타임즈에 대한 평가가 진행됐다.

지면평가위는 주민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전문용어 등에 대한 보다 상세한 풀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면 지난 240호 1면 BTL방식의 학교시설 건립 기사에서 BTL방식이나, 클러스터, 이노카페 등의 용어설명이 부족했다는 것.

기사가 길 경우 지루함을 주므로 어깨 제목 등을 삽입했어야 한다는 편집상의 지적도 이어졌다.

241호(3월3일자) 1면 톱기사인 ‘경로당 취사인력 지원’등 의회관련 기사는 기사분량이 많은데도 기사 중간에 제목을 달지 않아 읽기 어렵게 만들었다는 게 공통된 의견이었다.

학생등을 위한 NIE(신문활용교육)면의 편집에 대한 일침도 이어졌다.

단순한 쟁점토론내용을 담는 것이 아닌 지역내 학교의 학생 교사 학부모들이 참여하는 난으로 시도한 것은 좋지만, NIE면의 편집이 매호 달라 독자들의 연관성과 주목율이 떨어질 우려가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따라서 통일성 있는 NIE면의 편집이 어느정도 필요하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또 맛집을 소개하는 기사를 작성할 때는 전화번호를 내주더라도 음식점 위치를 알려주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242호 맛자랑에 소개된 궁동의 진달래해물찜 기사에 위치가 전혀 다루어지지 않은데 대한 의견들이었다.

새학기에 맞추어 구로타임즈 3월에 보도된 지역내 장애우 교육치료기관이나 방과후교실 프로그램 등은 탁월한 정보성 기사였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또 지난 242호에 보도된 학교내 탄산음료 라면등의 판매금지 지침관련 현장 취재기사도 학부모들에게 매우 유익한 기사라는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청소년들의 건강을 위해서는 학교내 탄산음료뿐 아니라 학교주변의 불량식품 판매문제에 대한 취재와 함께 지역내 학부모단체나 기관등과의 불매운동 전개등 보다 적극적인 활동도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또 판매 금지 이전에 불량식품이나 탄산음료등이 왜 나쁜지를 청소년들이 스스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컬럼이나 기사 등도 필요하다는 대안도 제시됐다.

총선기사와 관련해서는 지역후보와 낙하산 후보의 장단점 및 지역여론등을 소개하는 심층적인 기사가 필요하다고 지적됐다.

이날 지면평가회의에는 지면평가위원으로 김영하 위원, 양형호 위원, 안병순위원, 이광인씨등 4명이 참석했다. 다음 지면평가회의는 4월19일 개최될 예정이다.


정리 : 안병순 지면평가위원
2008-08-20 12: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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