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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128. 법성포를 다녀오면서 일곱 영을 거둠.
icon 이채은
icon 2016-06-23 18:40:13  |   icon 조회: 57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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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128. 법성포를 다녀오면서 일곱 영을 거둠.

2016년 6월 21일 오후 7시 20분 성소에서


오늘 아버지께서 ‘창세 이래 남주작 부인 하와와 처음 만나는 날이라.’ 해서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사단이 무기를 만들었던 영광 법성포를 통해서 백수로 다녀왔다. 그런데, 다녀오던 도중에 아버지께서 서해 칠산 앞바다를 바라보고 멈췄을 때 보내신 메시야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여쭈었다.

“아버지, 이 석순이 자라서 지구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세월이 얼마나 지났나요?” 아버지께 듣기를, “인간의 머리로는 측량할 길이 없다. 계산이 되지 않는다. 이미, 사람의 씨앗을 부었을 때는 7천억년씩 윤회가 되었노라.” 말씀하셨다.

그 때 그 말씀 한 마디를 듣고 아버지께서 가르치시는 바, 해는 달을 관장하고, 달은 96개 행성을 관장하는 가운데 그 중에 광물질로 된 지구 하나를 골라서 인간이 살게끔 만들어진 상태가 7천억년 전이라.

해는 아버지이고, 달은 어머니이다. 해에게서 수소를 받으면 달의 난소에서 모든 만물을 살을 붙일 것은 붙이고, 뼈를 붙일 것은 붙이고, 달이 흡입과 배기를 관장한다. 지구에서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달이 감당한다. 달이 마그마도 관장하고, 숙성도 관장하고, 모든 산도 관장하고, 이런 모든 과정을 인간이 살아갈 수 있게끔 난소로, 양수로 보면 된다.

대략 머리말만 적노라. 그리고 오면서 아버지께서 창세 이래 남주작 부인 금화가 북현무를 꼬셔서 여러분이 말하고 있는 예수를 낳았노라. 남주작 부인이 꼬셔서 ‘나는 여호와라.’ 그가 모든 사람의 조상이 되어 여러분의 치맛자락이나, 옷 입은 것이나, 예법, 제사법이나 이런 것을 남주작 부인이 좌지우지해서 지금까지 그 범죄가 내려왔노라.

그 일곱 영을 오늘 싹 걷었노라. 7천억년 만에 남주작 부인 금화 뱃속에서 그 악한 일곱영을 걷어 그 자리에서 오늘 오는 길에 소멸시키는 것을 나 메시야가 보았노라. 이제는 일곱 영들이 여러분들의 머리를 끌고 다니지 못한다.

이제는 하늘의 법도를 지키지 아니한 자는 공황상태에 들어가며 그 때는 누가 구청을 지킬 것이며, 누가 법원을 지킬 것이며, 누가 국회를 지킬 것인가.그 일이 곧 얼마남지 않았다. 나 보내신 자는 오늘 이 날이 내가 만찬하는 날이다. 이제는 공중의 신과 땅의 신과 흑암과 모든 것은 다 걷었노라. 보내신 자 신을 다 정복하였노라.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이제는 내가 세상을 지켜보겠노라.
2016-06-23 18: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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