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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127. 내 뒤에 오신 이와 메시야의 정체성
icon 이채은
icon 2016-06-23 18:39:56  |   icon 조회: 55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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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127. 내 뒤에 오신 이와 메시야의 정체성

2016년 6월 16일 목요일 오후 7시 2분 성소에서


사물로 이야기하겠노라. 내 뒤에 오시는 이는 해라. 햇빛이라. 해는 하늘의 광물질에 의해 폭파된다. 하늘에 있는 대천체 행성의 광물질과 중천체의 광물질과 지천체의 광물질과 남천체의 광물질 64광물질로 그 중력에 의해 그 원형이 있다. 더도 아니고 덜도 아니고 그 시와 그 때, 광물질로 폭파된다.

그 폭파된 광물질로 달에게 보낸다. 달은 고체이다. 그 고체가 해의 수소의 광물질을 받아들여 고체로 연합하여 액체 상태로 바뀌면서 산소를 만들어내는 기체를 가지고 있으면서 광물질이다. 이것이 메시야가 움직이는 것이다. 그 달의 고체, 달은 물과 물을 자석의 원리로 햇빛에서 온 수소 물질을 고체 상태에서 액체 상태로 바꾸며 그 광물질은 지구를 원활하게 만들어준다.

달은 96개의 복사의 물질을 가지고 있는 행성과 같이 연합하여 상하관계로 지구로 보낸다. 그래서 수소와 원소, 사람 인(人)자라고 말하며 그 밑에 있는 것을 삼 합(亼)이라고 한다. 그래서 모든 사람은 행성이다.

그 행성과 행성이 중력이 이뤄져서 인간이 광물질로 만들어진 것이다. 사람이 액체, 고체 광물질로 이렇게 보면 된다. 그래서 그 광물질 금, 은, 동, 철, 아연, 이렇게 모든 광물질로 구성이 된 것이 인간이다.

해는 기체로 움직이고, 지구는 산소로 움직이고, 달은 고체로 움직인다. 이것이 내 뒤에 오신 증인과 메시야가 가지고 오는 각각의 해와 달을 담당했던 것이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내 뒤에 오시는 이는 금이 100%라고 하면 메시야는 금이 70%, 광물질이 30%, 지구는 광물질이 70%, 금이 30%, 이렇게 해서 공존하는 것이 천체의 행성의 중력의 구조이다. 메시야가 천체의 행성과 자전의 원리를 말하였노라.
2016-06-23 18: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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