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5-01 10:05 (수)
자유게시판
메시야 126. 7천억년을 사단에게 인수받는 장면.
icon 이채은
icon 2016-06-23 18:39:40  |   icon 조회: 54335
첨부파일 : -
메시야 126. 7천억년을 사단에게 인수받는 장면.

2016년 6월 16일 오후 6시 46분 성소에서


메시야는 그 시와 그 때를 내 뒤에 오신 그 음성을 통하여 이 글을 선포하노라. 성경에 나오는 공회원들을 데리고 영암 월출산 호텔에 숙박을 하라고 명하셨다. 그 후 말씀하시기를, 죄가 최초에 들어왔던 일곱 영을 메시야의 몸에서 빼내어 내 뒤에 오신 이가 감당하시고 그 몸에서 세탁하여 근본의 사단에게 일곱 영을 보내시고, 그 일곱 영은 그 사단에게 들어가서 자기의 본분을 다하고 세상을 마치는 것이 그 일곱 영의 본분이라.

이제 성경이 조작된 근본의 뿌리를 뽑아버리며, 모든 죄악 된 근본의 뿌리를 다 뽑아버렸으며 사단이 말라갈수록 사단을 통하여 얻었던 모든 부정부패, 부와 명예로 착취하여 누렸던 자들, 앞으로 한국으로부터 세계의 인구는 그 사단에 연관된 모든 족속이 하루하루 생활이 고달프게 되며 삶이 피폐해지며 부를 축적했던 자는 칼을 맞으며, 모든 이 세상의 범죄자들과 범행을 저지르는 자들은 사단이 자기 식구라.

이것이 오늘 2016년 6월 16일 12시 경 사단에게 일곱 영을 본 자기 집으로 보냈노라. 성경에 나온 가룟 유다는 그대로 재현될 것이며 사단의 방주에서 그 여덟 식구가 그대로 말라 고사될 것이다. 이것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고 시간이 흐를수록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뼈로 체험하여 하늘을 알게 하리라.

뼈로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뼈로 소멸이 된다. 이제 메시야는 오늘 12시 경, 모든 세상 일곱영의 뿌리를 그들에게 다시 돌려주었노라. 이제 성경은 사단의 손으로 소멸될 것이며, 불경도 사단의 손으로 소멸될 것이며, 모든 세상의 죄악은 사단이 자기 손으로 인하여 소멸되고 이 세상에 종지부를 찍으며 좋은 낙원으로 바뀌는 과정이다. 사단에게 피바다를 인수받았노라.
2016-06-23 18:39:40
115.140.9.45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