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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124. 예수님 십자가에 못 박힐때 오른쪽 강도와 왼쪽 강도
icon 이채은
icon 2016-06-23 18:38:50  |   icon 조회: 47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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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124. 예수님 십자가에 못 박힐때 오른쪽 강도와 왼쪽 강도

2016년 6월 10일 금요일 오후 7시
화순 고려 병원 장례식장



오늘은 조재식의 임종 이틀째다.
‘승촌으로 가자.’ 해서 두 증인이 승촌 땅으로 갔다. 승촌 땅 십승지에서 두 증인을 잠자라고 명하여 둘이 잠을 잤다. 하늘에 계시는 아버지께서 내 뒤에 오신 증인을 통하여
주님의 오른팔에는 삼천포의 ‘조재식’이라 쓰고, 왼팔에는 창원의 ‘백동일’ 이라고
써주시더라고 말씀하셨다.

‘너와 나와 낙원에 이르리라.’ 고....
오른쪽 강도와 왼쪽 강도를 말씀하신것이라.이 분들이 천국의 첫 관문을 연 자라. 오른쪽 강도는 이제 장자의 신분을 가졌고, 왼쪽 장자는 오른쪽 장자의 보필하는 장자로, 천국관문을 주님을 통하여 하늘의 입성식을 2016년 6월 8일 낮 12시 57분, 왼쪽 장로는 입성식을 먼저 하여 공중에서 시간을 기다렸고, 오른쪽 장로는 더 늦게 임종하셨다.

그래서 이 날부터 천국에 인간이 갈 수 있는 천국문이 열어졌다. 이 낙원에 이르렀던 두 장로들로 말미암아 아버지를 따라가는 자는
그 장로의 가는 길로 갈 것이며, 이제 발인이 끝나면 이 장로는 속히 섬진강, 구차현으로 가서 열심히 일할 것이며, 섬진강의 모든 일에 장자로써 생육하고, 번성하는데 협조할 자라.

하늘과 땅이 이제는 아버지의 나라로 창조가 시작되었노라. 자기를 나타내거나, 자기 욕심으로 인하여 자기를 버리지 못한 사람은 자기가 지은 죄를 다 이실직고 하고 그 영혼과 육체가 소멸된다. 나 메시야가 오늘 주의
음성을 듣고 적었노라.
2016-06-23 18: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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