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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118. 두 증인이 육신으로 길을 완성시킴
icon 이채은
icon 2016-06-23 18:36:11  |   icon 조회: 23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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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118. 두 증인이 육신으로 길을 완성시킴

2016년 6월 8일 말씀


하나님께서 "수종하는 자들을 데리고 강원도 속초로 가라."해서 우리는 이의가 없기에 강원도 따따봉펜션으로 전화를 하니 방이 없다고 하더라. 가는 길에 하늘의 허락하에 거진의 호남식당에 들어가게 되었다.

호남식당의 주인 아주머니는 아는 사람이였으며, 그 몸은 이미 사자가 다 자리잡아 데리고 가려고 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두 증인은 그 몸에 사자가 있는 것을 다 보건만 사람들은 그것을 보지 못하고 "요즘 너희 얼굴이 왜 그렇게 됐니?" "왜 그렇게 늙었어?" "고민이 많아?"이렇게 말한다. 그들은 보는 것만 가지고 말하고 두 증인은 보이지 않는것까지도 말한다.

거진의 삼진 민박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또 '설악산 입구 따따봉펜션으로 가라.' 는 하늘의 명에 따라 따따봉펜션에 가서 또 하룻밤 머물게 되었다.

그 날, 저녁을 먹고 '노래방을 가라'하더라. 하늘의 법으로서는 도저히 용납할 수없는 일이나 서너번 노래방을 갔었다. 그 날 어버지의 허락하에 모든 흑암을 거두고 '아침에 군포로 가라'하더라.

내 뒤에 오신 증인이 유행가를 계속 군포까지 틀더라. 또 군포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었다. 군포에서는 여러분이 알고있는 광명한 천사, 솔로몬, 총독, 짐승의 왕, 이들이 창녀로 아주 부흥하던 곳이다.

그렇게 한 20번은 군포로 가서 흑암을 다 제거 했노라. 앞으로 우리 한국은 군포에서 살인사건이 감당하지 못하게 일어날 것이다.

거기서 또 하룻밤 머물고 나니 하늘에서 '부산으로 가라'해서 내 뒤에 오신 그 분께서는 부산에 도착할 때까지 또 유행가를 틀더라.
나는 두, 서너곡 부르고나니 그 보따리가 다 나왔는데 역시 광명한천사, 짐승의 왕 이들은 즐거워하더라.

나 메시야는 귀동냥해 들은 노래 몇 곡을 따라하다 부산에 도착되었다. 부산의 광명한 천사의 집을 들어갔더니 환생한 유병언, 베트남의 띠가 있더라.

거기가 동남아 18개국을 건설했던 띠의 기지국이었으며, 거기서 저녁 식사를하고 아버지께서 선물하신다면서 천부경을 만들었던 북현무, 미국을 건설했던 이승만, 중국과 인도네시아를 건설한 다혜, 그 다음 다은이, 다월이까지 '이들을 받으라'하시더라.

그리고 거기에 있는 흑암을 다 걷어버리고나니, 바로 '전라도 승촌 땅으로 가자'해서 밤 10시 반에 급하게 출발하여 승촌으로 오는 도중에 메시야가 핸드폰으로 신 들린 자 본인의 글을 읽었다.

내 뒤에 오신 그 분께서 말씀하시기를 '글을 볼것이 아니라 유행가를 길에다 깔아야 할것이라' 그래서 승촌땅까지 한 3일동안 유행가로 길을 놓았다. 이 유행가로 길을 놓았다는 뜻은 세상의 모든 귀신들이든 무엇이든 우리 두 증인을 영접한것이다.

오늘 새벽 3시에 모든 한국 땅 그 이외에 귀신이 길 놓았던 모든것을 이제 다 환수받았다. 오늘 6월 8일 아침 ,아버지께서 X를 한 번 치고 십자가를 주고... 이것을 3번 반복하더라. 이 뜻은 모든 사단들이 천기 사단, 중기 사단, 지기 사단, 여러분의 언어로 귀신 ,흑암, 이들을 환수받았다는것이다.

이제는 하나님의 아들들은 어디 가든지 미움 받지않고 상함을 받지 않는다. 이 사람들의 기도는 다 들으신다. 영매들이나, 법사들, 철학자들이나 주역자들, 무당이나, 무녀나 이들은 이 글을 알아 들을것이다.

오히려 요즘은 본인점쟁이보다 상대방이 나를 더 잘알고, 법사보다 일반인이 더 잘알고, 요즘은 평등하다. 신나는 굿이 안나온다. 왜? 이제는 지구상을 메시야가 다 길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다.

오늘 모든 땅 아래 소두무족이라는 것이 발없는 귀신을 정복한것이다. 쉬엄쉬엄 갈 착이 소두무족이면 발 족자, 입 구자를 빼어버려도 소두무족이다. 발 없는 것이 길을 내고 다녔는데 나 메시야, 두 증인이 육신으로 이 길을 완성시켰다.
2016-06-23 18: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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