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5-17 11:24 (금)
자유게시판
메시야의 말씀 (19) 사성환(四成環), 천부경을 가지고 권면
icon 이채은
icon 2016-04-02 22:34:13  |   icon 조회: 3986
첨부파일 : -
메시야의 말씀 (19) 사성환(四成環), 천부경을 가지고 권면

2016년 4월 2일 토요일

여러분께 이렇게 이야기 하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보낸 두 증인으로 이 자리에 있을 수 밖에 없어서 앉아 있다. 어려서부터 저는 이 세상을 알았다. 배우는 것도 욕심이고, 먹는 것도 욕심이고 가진 것도 욕심이라. 저는 마냥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즐거웠다. 다른 사람들은 나를 볼 때에 속이 없이 돈도 안 벌고 하루 밥 세끼로 보기에 족한 것으로 생각하니, 세상 사람들이 보니 희망이 없잖아요. 돈을 벌려고 하나, 노력을 하나, 집을 사려 하나 주변 사람들이 그렇게 손가락질을 했다.

공부를 그렇게 힘들게 하면 그것을 배워서 무엇 하나. 배운 사람 도둑질만 하드만. 그런데 지금 와서 보니, 여러분들 앞에서 서게 된 것을 내 아버지께서 두 증인으로 세워놓은 것이다. 그런데 그 때 당시는 못 배워서 주눅 들었는데 여러분들은 모르더라는 것이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모르더라.

그래서 태초부터 씨는 씨라 하더니 이제, 내 뒤에 오신 증인과 나 메시야라는 것을 내 스스로 안 것이 아니다. 나 메시야라는 것을 아버지께서 쥐어주어서 알지, ‘너는 메시야다.’라고 해도 제가 인정을 안 했다. 그런데 그렇게 제가 누구 말을 잘 안 듣는다. 아버지께서 ‘너는 나라.’ 해서 지금 여기 서게 되었는데, 여러분들 세상에서 보는 눈을 가져라는 것이다.

세상에서 보는 눈을 가져라. 시장에 가서 과일을 구하지 말고, 자식 판사 되기를 원치 말고, 논밭 사서 모으려 하지 말고, 천하를 궤뚫어 보는 눈을 가져라는 것이다. 천하를 궤뚫어 보는 눈을 가지라. 그 눈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만 가질 수 있느냐?

(후지타) 사유리가 일본에 교포지만, 그가 우리나라에 와서 사람을 다 궤뚫어 보니까 그 사람 어떤 생각을 하는 것까지도 다 안다는 것이라. 그 내면 속을 여러분들이 무엇을 알아야 되느냐. 웃는 것 같지만 웃지 않는다는 것이라. 일본에서 온 사유리란 사람이, 텔레비전에 나온 사람이 웃는 것 같지만 웃지 않는다.

안 웃는 것 같지만 웃는다는 것이다. 왜? 그 사람은 상대방을 궤뚫어 볼 수 있는 지혜가 있다는 것이라. 그러면 상대방을 이야기했을 때 이미 쳐다보면서 그 사람을 읽어버린다는 것이다. 어떻게 읽느냐? 그 사람 마음먹은 대로 행동한다는 것이라 .

이 사람은 어떤 사람의 성품을 가지고 있느냐 보면, 하늘의 마음을 땅으로 갖고 내려온 사람이란 말이라. 하늘의 마음을 땅으로 갖고 내려온 사람이라. 이런 사람들은 옮길 운(運)이라 한다. 옮길 운(運). 하늘의 입자를 땅으로 소통하여 땅을 밟고 사는 사람이라.

사유리 눈 앞에는 다 노리갯감이라. 본인들이 사유리의 눈 앞에 노리개인줄 모른다는 것이다. 나는 내 아버지께서 수면에 70억 인구를 관찰하시고 보시면서 “사유리를 한 번 보아라.” 해서 내 아버지의 음성을 직접 듣고 나는 연예인들은 보지 않는다. 내가 전사 직업이 목수라, KBS 방송국 안에 들어가서 보름 간 식사를 하는데 나는 그렇게 시끄러운 데는 처음 봤다.

음식은 은밀한 속에서 먹어야 된다. 대중 식사 문화를 발전시키는 곳이 KBS 방송국인데 음식 먹는 것을 보고 내가 놀랬다. 그 때 합석한 사람들이 아나운서들과 함께 먹었는데 놀랬다. 분장실에 한 번 갔었다. 묵비권을 한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아주 얇았다. 그 뒤로는 텔레비전을 본 적이 없다. 그래서 사유리도 보지도 못했고 이름도 모른다.

그러나 영이신 내 아버지의 음성으로 말미암아 사유리를 관찰해 보아라 해서 보았더니, 여러분 참 불쌍하더라. 사유리는 여러분 마음을 궤뚫어 보고 노리개로 보더라. 왜? 정의는 어리석은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 그가 열 번을 결혼하려고 생각했는데 대상자가 없다고 하더라. 뭔 이유인가 모르겠다더라. 사람들은 그런 빛을 싫어하더라. 그의 정직에 다 떠났더라. 자기가 동행 했는데 다 떠났다하더라. 자기는 모르겠다고 하더라.

그의 입에서 끼리끼리라 하더라. 한국에 위상이 발밑에 떨어졌더라. 주인공들이 여기 있다고 보면 된다. 그 사람은 성품이 어디서 받았느냐 하면, 그 마음에 빛이 난다는 것이다. 그것이 그 마음속에 없을 무(無)라는 말이라. 없다는 말이라. 없으니까 보인다. 그 안에 없으니까 원소와 수소가 꽉 차있고 천체가 꽉 차있고 알면 알수록 그의 머리는 무한정이란 뜻이라.

이것을 그는 기운, 무(無)라는 것이라. 운무(運無)라는 것이라. 옮길 운(運), 운무(運無)라. 땅에 왔어도 그의 삶은 낙천적이고 빛난다는 것이라. 그를 보라고 해서 이스라엘 사람인 줄 알았다는 것이라. 그애 나이 36살이 되는데 얼굴이 자기 어머니가 60세라고 하던데 별 차이가 없더라. 여러분들은 나한테 6-7년, 적게는 4년을 교류를 했었다.

세상에서 살아갈 때 제일 조심해야 될 일이 고개를 숙여야 된다는 것이라. 고개 숙이지 않으면 절대 그 사람은 이 세상에서 대우 받지 못한다. 그 사람은 대우받지 못한다. 자기가 못나놓으니까 점쟁이한테 가고, 자기가 못나니까 철학자한테 가고, 자기가 못나니까 모든 사방 팔방미인 무당한테, 철학관에 쫓아간다. 빽한테, 자기가 부족하니까 찾아가는 것이라.

자기가 부족하니까 무당한테 가고, 무녀한테 가고, 산신한테 가고, 철학원 찾아가고, 점쟁이한테 가고, 자기보다 조금 높은 사람에게 가면 위상을 높이고 국회의원이나 대통령 친척이라 하고. 자기 부족함이 거기서 나타나는 것이라. 그 사람들이 그 흐름에 주체성 없이 살 것이냐고. 주체성 없이 자기 흐름대로 살 것이냐고?

당신네들 머리카락만 보면 시커먼 독이 나오잖아. 얼굴 색깔을 보면 다 나온다. 눈이 시커먼 것은 무당이다. 눈이 유리벽 같으면 무당이다. 여러분들의 입이 그 마음에 어떤 기운을 받느냐에 대해서 당신들 입이 벌어진다는 말이라. 어떤 뿌리에서 줄기에서 하느냐에 따라 벌어진다. 그에 따라 변해진다.

그래서 옛날에 ‘너는 어느 조상의 아들이냐?’ 고 한다. “이 씨 집안 아들이냐? 김 씨 집안 아들이냐?‘ 이렇게 묻는다. 이 뜻은 여러분들이 금화가 인사법도 가르치고 다 가르쳤다. 태초에. 하나님 떠나서 제멋대로 대우받고 싶어서 그랬다.

여러분들 발걸음이 가볍다 하면 그 기운에서 나오는 것이다. 아랫다리가 가볍다 하면 그 기운에서 나오는 것이라. 입에서 가볍다 하면 그 기운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 말에 흔들리는 사람들, 말에 유동이 있는 사람들은 세상에서 주체성이 없다.

자기중심이 없다는 말이라. 여기 있는 사람들 말해보라. 자기 말에 주체성이 있는가 말해보라. 자기 관리 했는가 말해보라. 자기 관리를 하면 어디 가서든지 고개 숙이고 걸음소리만 들어도 안다는 것이다. 나한테 7년 동안 배웠으면 지나가는 음성소리만 들어도 아는데 너희 마음도 관리도 못하고 무얼 했느냐? 무얼 배웠느냐는 것이다.

자기를 나타내고 싶어서 다 보라. 자기, 자기. 나는 나타내기 싫어했다. 나는 자녀 둘 있는데 너희는 공무원 되지 말고 이름없이 가만히 살다 뜨는 것이 좋다 가르쳤다. 너희들이 결혼할 때 되면 GNP로 인해서 앞으로 우리를 중국이 지배하면 살아갈 길이 없다. 앞으로 이 시대는 망한다고 했다. 삼성이 80년도에 사람을 갖다가 막 내치고 강제로 할 때에 나는 삼성이 이미 부도 날 줄을 알고 있었다. 나는 어려서부터 80년대 삼성이 어떻게 될 것을 알았다.

그리고 인천 건설현장에 올라가서 우리나라 건설현장이 어떻게 될지 알았고 우리나라 빚이 어떻게 될지 다 알아버렸던 것이다. 모든 세상을 알다 보니 세상 살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하나님이 앞에 내세우지 않았다면 나는 이 자리에 절대 앉지 않는다. 조용히 살다가 조용히 죽는 것이 좋다. 남에게 나서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욕이나 뒤지게 얻어먹는다.

나는 내 아버지께서 여기 앉으라 해서 앉았다. 백혜경이, 너희 고집이 똘똘 뭉쳤으니 누가 데리고 살려고 하겠느냐. 다 내려놓으라. 내가 보잘 것이 없는 것이 너다. 불만도 본인에게서 나오고, 기쁨도 본인에게서 나오고 모든 것이 본인에게서 나온다. 왜? 본인 안에 든 것이 없어서 그렇다.

본인 안에 십(十)자가 안 들어서 그렇다. 십자(十), 본인 안에 십자라는 것이 만만자라. 상자 방(匚) 밑에 십(十) 자 넣고 그물 망(罒)넣고, 입자(立)넣고 눈 목(目)자 넣고, 혈(血)자를 넣으면 도가지에 많이 넣어야 한다. 무엇을 넣느냐? 지혜를 많이 넣으라는 것이다. 지혜를 많이 넣으면 나를 보게 된다는 말이라. 내 몸 속에 지혜가 없으니 안되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수레 차(車), 자동차에 쓰는 수레 거(車). 하늘로 소통하라는 말이다. 자동차라는 뜻이 아니다. 갓 머리(宀)는 군사라. 하늘의 군사라는 뜻이다. 갓 머리(宀), 미역귀에, 수레 거(車)에 군(軍)이라. 군사라. 하늘의 군사가 땅으로 왔다. 그 사람이 되라는 말이다.

그래서 옮길 운(運)이라. 하늘에서 옮겨놓았다는 그 말이라. 여기에 있는 사람들, 지금 단군도 4년차 되었지? 단군 믿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느냐? 단군이 미친 개인줄도 모르고 네가 한 번 실수해서 이 세상이 이렇게 험난하게 만들었지 않느냐. 이제 그들을 위해 고해성사해야 되겠어? 안해야겠어? 네 마음 속에서 하늘의 군사로 너를 만들어내는 것이라. 하나님께서 마지막 남주작으로 너를 하늘의 군사로 만들어놨어. 하늘의 모습으로 하늘에서 옮겨놓았다.

그런데 네가 귀신의 머리 두(甶)가 되어버렸으니 이 세상이 너만 바라보고 있다. 사기꾼 단군. 지금 네가 7천억년 이렇게 윤회하면서 죄를 지었는데 네 몸이 죄로 꽉 뭉쳐 있다는 것이라. 네 속에 4년에 집어넣은 것이라면 몸에서 나타난 것이 있어야 할 것이다. 내가 십원을 달라 하더냐 오원을 달라 하더냐. 백원을 달라 하더냐. 왜 내려놓을 것을 못 내려놓느냐는 말이다.

여기 있는 사람들이 시조이기 때문에 먼저 싹 내려놓아야 한다. 여러분들, 회개 안하면 칼 맞는다. 당신네들이 왔다갔따 계속 윤회 했어. 7천억년 동안 지금까지 윤회했다. 그래가지고 종지부 찍어놓고 당신네들이 내려왔다는 것이라.

각본이 다 짜졌으니 내가 진시황으로도 오고, 서태후로도 오고, 내가 히틀러도 오고, 내가 조조로도 오고, 내가 서재필로도 오고 이 수많은 역사가 너희들 작품이다. 후세대는 모른다. 중국에서 태어났으니까 중국의 진시황인지 알고, 중국에서 태어났으니까 중국의 서태후 인줄로만 안다. 이것이 너희들이 역사를 이렇게 지금까지 만들어온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기도로 너희들을 지금까지 다 묶었다. 너희들은 무엇으로 만들어졌느냐. 세상에서 버림받은 곰팡이, 이무기의 오야봉들이다. 그래서 너희들을 보고 혼백이라 한다. 혼이라고 쓸 수가 없어. 혼백이라는 말을 너희들을 두고 말한다. 혼백이라는 뜻이 무슨 뜻인 줄 아느냐. 뜯어먹고 산다는 말이라.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성경을 만들었다. 세상 사람들이 어찌 생각하겠느냐. 그것 같고 ‘하나님이여’ 백정놈 그것들 가족들이 너희 성경이라. 야곱은 있지도 않았다. 아브라함도 있지도 않았어. 너희들이 만들어놓은 작품이라. 너희들이 만들었다.

유병언이 새끼들 열 둘, 너희들이 만들어 놨다. 가상, 그것을 성경이라고 들고 교회에서 그렇게들 하고 있다. 인터넷 봐봐. 하나님 믿으시오. 전쟁이 일어나네. 그런 소리들 하고 있다. 인터넷에서 다 잘났다는 사람들이 너희 후손들이야.

너희들 후손이 대통령도 하고 뭣도 하고 뭣도 하고 다 해. 그래서 38만명을 너희들 자궁을 빌려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 세상에 다 내려왔어. 그 중에 하나가 사유리라는 것이라. 사유리 가족. 또 그 중의 하나가 성담스님이라는 것이다. 너희들이 만들어 놓으니까 그 사람들 38만명이 다 곳곳에 있다는 것이라.

여러분들이 역사를 이제까지 윤회시켜가지고 한국을 이렇게 휘젓어 놨다. 이제는 그 역사를 이제 싹 다 쓸어버린다는 것이다. 이제는 너희들이 내놓을 것은 무엇을 봐야 하느냐. 말은 몸의 기운에서 나온다. 그러면 몸의 기운 기(氣)를 보면 수소와, 원소와, 입자와, 흐를 류(乁)와 쌀 미(米)가 들어가서 기운 기(氣)이다.

너희들이 어느 기운을 받느냐. 천기를 받느냐. 땅의 지기를 받느냐. 이런 기를 받는데 너희들이 하나님의 빛을 받아야만 입을 다물 줄 안다. 지금 너희들이 말하는 것을 봐. 너희들 말하는 것 봐. 걸어가는 행동 하나도 너희 안이 무엇이 들었는지 다 본다는 말이다. 너희들도 머리카락 시커멓구나. 저 안에 독이 있구나. 자기 부인의 독이 있다는 것을 알겠어? 모르겠어? 정빈이. 머리 시커먼 것을 보면 알겠어? 모르겠어?

그 남자를 보면 그 여자를 보고, 그 여자를 보면 그 남자를 본다. 그러면 봐도 못본 척, 들어도 모른 척 그런 것을 보면, 지금 여러분들이 세상에 나가면 지나가는 사람들 소리 듣고 다 대략 본다. 너무 오래 내 옆에 생활 했었어. 안일한 생각 말고 싹 털어 내버리고, 내 가슴이 내 자식이 오른쪽 젖을 빨았는가. 왼쪽 젖을 빨았는가 어느 자궁에서 어디서 태어났는지 모르잖아.

그래도 입은 살아서 여자들 셋이 모이면 개판 친다. 우리나라 여자들이 기고만장했으나 가정 좋게 안돼 너희들 여섯 명이 이렇게 만들었어. 이 세상 여자들 시조가 여섯 명이야. 그래서 사단의 족속, 사단의 회라는 것이 너희들을 두고 말한다.

혜정이를 기준해서 여섯 명을 두고 사단의 회라는 것이다. 채은이 봐. 나서기를 좋아하는 가 안하는 가 봐. 다 너희들이 조상이라. 텔레비전에서 ‘예수 믿으시오. 예수 믿으시오 나를 버렸소.’ 별 희한한 소리 해. ‘아. 천부경이 이렇다. 내가 이렇다.’한다. 다 자기가 잘났다.

그러면 이런 내 이야기를 듣고 저런 인터넷에 나오는 천부경 설명이나 기독교 설명해놓은 사람이나 모든 종교를 설명하고 하나님 말하는 자들이 너희들 노리개감으로 보이냐? 안 보이냐? 너희 후손이 노리개 감으로 보이냐? 안 보이냐? 지금 너희들이 볼 때에 저 애들이 뭔 짓거리하고 있는 가 봐봐. 자기 설교하는 것으로 자기 나타내고 ‘하나님은 이렇다.’ ‘천부경은 이런 것이다. 철학이 이렇고 우주학은 이렇다. 의사는 이런 의사다.’ 밤낮 이렇게 하는 소리 들린다. 의학계나, 과학계나, 신문계나, 언론계나, 종교계나 인터넷 들어가면 알잖아.

당신들이 보기에 나한테 7년, 6년, 4년 훈련 받은 그 애들이 어떻게 보이느냐. 너희들이 볼 때에 그 사람들 어떻게 보이냐고? 그 사람들은 지식 없고 깡통 같은 생활을 한다. 깡통같이 올바른 지식도 못 갖는다. 옮길 운(運) 자가 어떻게 옮길 운(運)자이냐? 하늘의 군사가 땅으로 옮겼다고 해서 그 뜻을 옮길 운(運)이라.

사람은 날 일(日)에 공사 공(工)자, 장인 공자에 병부 절(卩)자를 넣어야 그 사람이 온전한 사람이 된다. 사람은 병이 없으면 온전한 사람이 안 된다. 병을 만나 보아야 빛을 안다. 그래서 날 일(日)자 하나에 공사 공(工)자에 병부절(卩)에 사람을 넣으니 싸우게끔 만들어 놨다. 몸에 싸우게끔 음양을 넣었다. 네가 제대로 알려면 병을 만나봐야 몸이 귀한 줄 안다는 말이라.

병을 만나봐야 몸이 귀한 줄 알아. 그래서 태양인(太陽人)이라. 밝을 양(陽)이라. 그러면 하늘의 태양이라는 뜻은 우주의 빛을 받아야 되고, 내 몸에서 수소와 원소가 싸워야 되고 병과 병이 싸우는 가운데서, 흑암 속에서 내가 공사를 해야 된다는 말이라. 그래서 태양인이라.

자기와 싸우는 직업이라. 자기와 싸우지 않으면, 훈계 - (무엇하느냐? 이 싸가지 없는 새끼. 아직 정신 못차렸어? 앉는 자세부터 틀려. 자식아. 이 거지새끼야. 거지라는 것이 무엇인 줄 아느냐. 바를 정(正)에서 숨어먹는 자가 있고 내놓고 먹는 것이 거지새끼란다. 너는 내놓고 먹는 것이 거지새끼구나. 거지새끼가 왜 거렁뱅이인 줄 아느냐. 바를 정(正) 자 밑에서 뜯어 퍼먹고 사는 사람이 거지란다.) 더러운 놈의 새끼야. 그대로 적어라. 이 애가 살인자, 태초의 살인자란다. 조상이란다. 요것 회개하지 않으면 칼 맞아 뒤진단다. 이 애가 정빈이란다. 이 애가 이스라엘 백성을 38만명을 다 죽인 자란다. 이 자식, 어디서 그따구로 그렇게 행동해. 그래서 그렇게 백정놈을 다 만든 놈의 자식이다. 김정빈, 이 애가 환생하여 스무살이란다. 이 애가 태초에 이스라엘 사람을 싹 몰아죽인 자라. 사단 밑에서 환관장과 함께. 네가 했던 대로 올려.
회개하지 않으면 칼 맞아 뒤진다. 이 자식아. 칼은 목에 달려 있어. 여러분들은 앞으로 자기 관리 못하면 이런 것들은 다 던져버릴 것이다. 알았어? 이런 새끼들은 살려둘 이유가 없다. 개만도 못한 놈의 새끼. 네가 사단의 종노릇 했지 않느냐. 이 자식아.
네가 사단의 새끼 자궁 빤 자가 아니냐. 그대로 올려라. 네가 한 대로 노출 시켜버려. 너희들 정신 안 차리면 이렇게 정빈이처럼 노출시켜 버린다. 뒤지는 것은 지 목숨이다. 뒤지는 것은 자기 몫이다. 나는 그런 것 개의치 않는다. 나는 하늘의 법도에 따른 자만 데리고 간다.)

여러분들, 지금 이 세상에서 낯을 내놓고 텔레비전에서 말하는 사람들 쳐다보라. 그 사람 쳐다보면 속 보여? 안 보여? 그 사람 사는 생활까지 다 보여 안 보여? 여러분들 속에다 무엇만 채워야 하느냐? 우주의 법궤만 채우라는 말이다. 사물에 보이는 것으로만 채우니까, 밤낮 보이는 것으로만 발달되어 있다.

여러분들 보이는 것을 보이지 않게 하는 것이 보이는 것도 안 본 것도 일시무시(一始無始)라. 그것이 없을 무(無)라. 본 것도 보이지 않고 안 본 것도 보이더라는 말이다. 그렇게 살 수 있어? 그렇게 살 수 있냐고? 그렇게 못 살면 나 못 따라와. 보이는 것도 안 보이고, 안 보인 것도 보이더라. 여러분 마음 안이 장독이라. 성경은 그릇이라 하는데, 장독이라. 그 그릇 안에 무엇이 들어있느냐에 따라서 여러분의 눈이 밝아진다.

여러분들은 지금 내가 쥐어주고 있잖아. 지금 하늘에서 쥐어주고 있어. 천체도 쥐어주고, 하늘의 하나님 운행하는 것도 쥐어주고, 입자로 인해 사람이 만들어지는 것도 다 가르쳐주잖아. 세상의 말세까지 다 되어가는 것을 가르쳐 주잖아. 바다가 어떻게 되는지 가르쳐 주잖아. 지금 바다 안을 어부들은 안다. 바다 안에 고기가 없어.

바다에서 고기를 잡아도 물로 부패되어서 못 먹는다. 왜 생선 잘 안 먹는 줄 알아? 이미 벌레로 가득 차 있는 거야. 그래서 돼지고기와 바닷고기도 안 먹이는 거야. 벌레가 꽉 차 있잖아. 이런 먹는 것 하나도 하늘에서 지시 하에서 너희들처럼 깨끗하게 먹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는 말이다.

올 금년이면 식량난이 돌아오고 그런 것도 다 가르쳐 주잖아. 물이 없다는 것도 가르쳐 주잖아. 물 구한다고 해도 사람들에게는 없어. 아무리 구해봐라는 거야. 하지만 사람들은 그래. 우리에게는 천지가 물이다. 그 사람들 아무리 깊이 파도 물이 없어. 왜? 사람들 물 파게 한데? 하나님이 그렇게 어리석데? 이렇게 여러분들한테 다 쥐어주어 가면서도 말을 안 듣는다고 하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버린다면 나도 버리지.

누구든지 움직이는 것만 보고 안다고 했지. 내가 담아진 것이 많으면 많이 안다는 것이라. 사성환(四成環)이라는 뜻이 무엇이냐면, 줄기 환(環)자에다, 이룰 성(成)자에다, 넉 사(四)자에다 인간이 네 가지가 다 갖춰져야 된다는 말이라. 인간의 눈이 네 개는 기본으로 갖춰야 된다는 말이라. 네 가지 눈을 가져야 된다는 것이라.

그것이 4가지가 가지고 있는 천체에 가서 내 속에 다 담아야 한다. 예를 들어서 이것을 비유로 말하면 북쪽에서는 찬 공기를 만들고 남쪽에서는 더운 공기를 만들고, 동쪽에서는 그것을 받아가지고 새끼를 까고 서쪽에서는 동쪽으로 불어서 새끼 까게 하고 남쪽은 그 입자를 북쪽에서 보내서 공중에서 결혼해 가지고 땅으로 쏟아서 땅이 하늘로 윤회하어 생육하고 번성한다는 것 정도는 알아야 한다. 이것이 사성환(四成環)이다.

사성환(四成環)이라는 뜻이 그 뜻이라. 사성환에 대해서 알겠지요? 넉 사(四), 이룰 성(成), 줄기 환(環)자. 그래서 북쪽에서 남풍을 불고 서풍이 동풍으로 분다. 그것이 하늘로 올라가서 사랑을 나눠가지고 하늘로 연수물로 떨어져서 다시 생육하고 바다가 번성해야 된다. 나무는 나무대로 번성해야 되고 이렇게 번성하지 못했다는 것이라.

그런 것을 여러분이 미리 알았더라면, 여러분은 다 비우고 살았을 것이다. 그런데 여러분이 지배력으로 으레 보면 텔레비전을 봐도, 인터넷을 봐도 자기 PR하고, 다 자기 잘났다는 말이라. 아무리 자기들이 잘났다고 해봐야 앞으로는 매 맞아 죽을 일만 남았다. 왜? 다 눈이 뜨면 매맞아 죽겠어 안 죽겠어? 나중에 점쟁이들 도망가느라고 볼 일 못 받는다. 점쟁이가 돈을 착취했어. 나중에 그 돈을 안 돌려죽으면 죽고, 목사도 하나님 이름 자칭해서 칼 맞아 죽어. 스님도 번뇌하지 않은 스님과 목사들 다 칼맞아 죽어.

아무리 하늘에 보낸 목사들, 목사 안한다. 왜 목사 안하는 줄 알아? 하나님이 목사 안시켜. 백정놈만 목사해. 38만명은 절대 목사 없어. 그 사람들은 기업하고 있고, 연구하고 있고, 이런 쪽에다 다 빼놨어. 자연을 가지고 움직이는 데에다 다 빼어놨어. 38만명은 아무리 순서가 어릴지라도 어디다 뽑아놨느냐. 기업, 정치, 연구단지, 이런데다 빼놨어. 전부 지금 앞에서 스님이네 목사네 뭣이네 잡동사니들, 다 백정들의 씨앗들이야. 나중에 이 사람들이 부활이 되어서 다 부활돼. 다 부활되어 가지고 내 앞으로 전부 온다. 그 사람들이 이 1억7천만을 다 이끌어가는 것이다.

그 사람들이 와서 이 백정들 자식들 하면 뭐라고 대답할거야? 앞으로 자기 관리들, 정말 잘하라. 여기 앉아 있는 것 자체가 하나님께 허락되지 않은 자들, 이것들은 다 사기꾼들이라. 나 는 여기 앉아 있는 것도 아버지께 물어보고 온 것이라. ‘앉아서 내가 이 과정을 전할까요?’ 목사들이나 뭣이나 다 지 맘대로 다 이야기 해.

강의라는 뜻이 무엇인 줄 아는가. 엄 호자 안 들어간 정신나간 사람이 강의한다는 것이라. 강의라는 뜻도 모른다. 선생이란 뜻도 모른다. 이 자리에 앉아 있는 자체.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강의를 한다. 하늘에 허락된 사람은 딱 하나 밖에 없다. 나와 두 증인, 그 이외에는 다 하늘에서 모른다. 지 말로 한 것이고 자기를 나타내기 위해서 한 것이다. 너희들 다 그랬잖아. 다 너희들 씨야.

너희들을 딱 자르면 점들도 안된다. 너희들 조지면 작가고, 필도 안된다. 그래서 사정없이 너희들을 삶는 것이 풀무불이라. 빛으로 전한 것이 풀무불이라. 하나님이 허락되지 않은 곳에 앉은 자들이 사기꾼들이다. 그 사람들 다 죽는다. 지금 현재, 기업들이 돈 다 갖고 있으나 공황상태 되면 다 칼맞아 죽는다. 아무 것도 없어지고 앞으로 하늘에 다 바쳐야 돼. 국가에다 안 바치면 그들도 살아남지 못해. 자기 것이 아닌지도 모르고 열심히 해.

한국 조금 있어봐. 싱크홀로 한국 물이 다 쏟아져 버려. 빌딩도 다 넘어가버려. 싱크홀 일어나. 한국의 병 막아봐. 한국은 병으로 최초로 다 쓸어버린다고 했다. 너희는 다 알고 가잖아. 식량도 다 알고, 물 같은 것도 다 알고 가잖아. 1억 7천만에게는 다 준비되었어. 1억7천만명을 한국에 쏟아 부어. 한국 얼마나 부자인가.

빚진 것도 국가에서 다 갚어 받을 사람이 없어. 내년에는 빚 받을 사람이 없어. 갚으려면 받을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나라가 망하는데. 천체에서 인간이 한 것을 몰아가는 것이라. 내가 하나하나 관찰할 테니까 무엇으로 움직이는지 알아. 여기는 누구도 예외는 없어. 너희들을 여기에 끄집어들일 때에는 문제성이 있어서 세계에서 여기다 놔뒀어. 앞으로 너희들 관찰하는데 사정없이 볼 것이다.

앞으로 집 똥값된다. 애물단지 된다. 그리고 가게가 애물단지 된다. 바다가 애물단지가 되었다. 바닷고기 어부한테 물어봐. 못 잡고 없어. 녹아버려. 잘잘한 고기가 다 녹아버려. 백성들 보기에는 저것은 바닷물 같어. 이미 물이 다 썩었어. 먹으면 죽어. 산성화되어서....

우리 몸은 물로 만들어져서 물로 끝나. 그래서 증인 변자에다 물 수(水)자에 갈 (行)자라. 그것이 무엇이냐? 디딤돌, 거리 축자를 하면서 우리는 물로 만들어졌고 물로 산다는 말이다 넓을 자라. 우리 마음은 물만 있으면 천하가 넓다. 물만 있으면 마음이 넓다는 말이라. 증인 변은 하늘의 빛이 사람인이 수소와 원소, 물 수자는 무엇인가? 이것이 깨끗할 음이온수라는 뜻이다. 디딤돌, 거리 축, 이것은 물이 갈 곳만 간다. 하나님의 백성에게만 앞으로 물이 간다.

이 때에 독을 먹어도 해하지 않는다. 고해성사하는 사람만, 교회는 백정놈들이 만들었어. 불교는 서경주가 만들고, 이상할테니까 이 말에 누구든지 관찰하고 볼테니 명심해. 앞으로 하나님이 막 끌고 갈 것이다. 정빈이 같이 헛짓거리 하는 것은 용납하지 않아. 뒤지는 것도 너 뒤지고 칼 맞는 것도 너 맞는 것이고, 눈 뜨면 너희들은 살아남지 못해.
2016-04-02 22:34:13
115.140.9.106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