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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天符經), 일시무시(一始無始)
icon 이채은
icon 2016-03-31 22:04:56  |   icon 조회: 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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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31일 목요일 지성소

천부경(天符經), 일시무시(一始無始)


메시야의 말씀 (17) 천부경(天符經), 일시무시(一始無始)


2016년 3월 31일 목요일

천부경(天符經), 일시무시(一始無始)

저는 일시무시도 모르고 삼극도 모릅니다. 어제 주님이 일이삼사에 대해서 풀어달라고 하셔서 일이 시작되어서 그렇지, 아버지께서 명한대로 한 것이지 내 맘대로 못합니다. 여러분들도 죽고 살고 하늘의 법대로 사는 것이 하늘의 소관에 있습니다. 일시무시(一始無始)라는 뜻이 오늘 재검하면서 일시무시(一始無始)라는 뜻을 다시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이 일시 - (一始) 이 뜻은 여러분들, 이 일(一) 자가 점 하나입니다. 점 하나이고 무언입니다. 말이 없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움직이는 것입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이것을 가지고 무언으로, 하나의 시, 그러면 일시무시(一始無始)라는 뜻이 아무 말 없이 7천억년 주고만 있었다는 말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을 나와 보이지 않잖아요. 부자지간에 대화하는 것을 보잖아요.

여러분이 이런데서 보면서도 앞서지 못하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제 말을 하나님과 대화하는 그 음성을 여러분들이 듣지 못했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6-7년이 다 되어가는데 저는 여러분들에게 병 나아줬지 말없이 다 주고만 있었습니다. 이 점이 주고만 있다는 것입니다.

이 점 하나로 시작되었다는 말입니다. 점 하나로 된 것이 이렇게 만들어졌습니다. (-) 이 일 자라는 뜻이 보통 (ㅡ) 일 자라 하지만 이 일(一) 자안에 천지의 비밀이 들어있습니다. 일 자는 무입니다. 이 무자는 움직일 무자입니다.

이 무(武)자는 자르는 무자입니다. 딱딱 하나씩 자릅니다. 이 무(無)자는 없다는 뜻이고 이 무자는 움직일 무(武)자입니다. 여러분의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이 점은 이 한 일(一)의 무자는 여러분이 알다시피 이 무(武)자는 점 하나가 딱딱 자른다는 뜻입니다. 무술 무(武)자가 아니고 종자를 배양시킨다는 뜻입니다. 이 무자가 배양시킬 무입니다. 이 점 하나를 칼로 자르고 이렇게 어른 장(丈)이고 이렇게 하면 주살 익(弋)입니다.

이것은 땅에 보이는 사람을 말하고 이것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이 점을 찍고 자르는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그 자르는 작업이 누구냐? 38만가지를 자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쪼갠다고 했습니다. 이 점 하나를 쪼갠다는 것입니다. (武積) 쪼개가지고 한 일 – 자가 만들어집니다. 돼지 밑 호(亠) [돼지 해 머리 두] 라고 하지요. 점 하나로 쪼개놓았다는 것입니다.

점 하나로 쪼개어 놓았는데 쪼개놓은 것을 무엇으로 만드느냐? 씨를 쪼개어 놓은 것입니다. 북현무를 쪼개어 놓은 것입니다. 눈 목(目)자, 혈(血) 자, 밑은 혈입니다. 여러분이 쓰는 혈(血) 이고 이것은 씨입니다. 위는 북현무의 주(主)이고 이것은 빛이며 그 밑은 물이고 그 밑은 씨입니다. 이것은 쪼갤 정이고 한 일자 하나가 38만 가지를 말합니다.

38만 가지를 한 일 (一), 점 하나와 이것은 틀립니다. 이는 38만가지 씨라는 뜻입니다. 이 안이 구름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두를 잡(帀)을 씁니다. 이 한 일을 보고 궁창 위와 아래, 이것을 보고 궁창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입자라고도 궁창이라고도 말합니다. 그 안의 입자를 보고 이 안의 씨와 입자를 보고 매울 신(辛)이라고 말합니다. 이 38만가지의 씨를 가지고 어디에 붙였느냐? 밭 전(田), 이 안에 넣었습니다.

이것은 땅, 이것은 여러분이 말하는 지구입니다. 지구에다가 밭 전(田)자를 넣었습니다. 밭 전(田)자로 북, 서, 동, 남 그래서 이것이 동서남북을 합하여서 땅이 만들어졌다고 해서 밭 전(田)자라고 합니다. 모든 밭 전 자(田)안에서는 이것을 뒤집으면 갑(甲)입니다. 갑(甲) 안에다 넣었습니다. (男) - 남자들은 항상 하늘을 향하여 뒤집고 살아야 됩니다. 하늘을 향하여 뒤집지 못하니까 여자들이 튕겨나갑니다.

이것이 무슨 자입니까? 항상 남자들은 뒤집고 살아야 합니다. 무릎을 꿇으라는 말이 무슨 말입니ᄁᆞ? 남자들을 보고 (하늘에) 무릎 꿇고 살아라는 것입니다. 사내 남(男)-왜 머리 들고 잘났다고 사느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는 동서남북의 힘을 얻어가지고 사는 것이 땅의 기운을 받아서 여기의 모든 원소와 수소를 합하여서 밭 전자 밑에 삼 합(亼)으로 힘을 받아서 삼합(亼)의 뜻으로 살아라는 뜻입니다.

이것이 일시무시에서 만들어놓은 것입니다. 이 일자에서 만들어 놓았던 것입니다. 여기 일자에서 만들어 놓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본디라고 합니다. (본디 소) - (本) 본디라는 말이 씨라는 뜻입니다. 당신네들의 말로 원래 있다는 말입니다. 본래 이 안에서 당신들을 만들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이것을 가지고 한 일(一) 자 속에 있는 것을 가지고 본디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일본 말로 뽕이라하고 우리말로 본, 근원지, 근본이라고 하지요. 이 안에 것이 다 있어서 여기를 말해서 첫 글자가 본디(本)입니다. 그러면 남자들은 이 본디라는 말이 어디서 나왔느냐? 이 한 일(一) 자에서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 한 일(一)자에서 만들어냈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여자들은 어디서 만들어졌느냐 하면, 여자들은 개미허리(巛)에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우측 개미허리, 좌측 개미허리 巛) 만들어졌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돌 순(巡)자가 만들어졌습니다. 이렇게 돌 순자가 안 만들어지지요. 여러분들 보고 석두라고, 당신네들보고 돌이라고 하는데, 여자들 보고 돌이라 하는데, 이 자를 쓰는 것입니다. 이 자가 무엇이냐 하면 돌입니다. 여자들은 어떻게 나오느냐? 개미허리(巛) – 빛에서 한 일(一)자를 넣어줍니다. 한 일자의 빛을 받고 남자가 빛을 비춥니다. 여자가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여자는 남자의 빛 속에서 갈비뼈에서 태어났다는 말입니다. 남자들은 얼마나 잘해야 합니까? 남자가 빛에서 나와야 하는데 여자(女)는 무엇입니까? 밤낮 못된 이야기만 합니다. ‘우리 남자 이렇다. 어떻다.’ 이런 밤낮 쓸데없는 소리만 합니다. 이 남자가 힘이 없으면, 여자는 튕겨나갑니다. 남자가 힘이 없거나 남자구실을 못하면 여자는 항상 입이 거칠고 남자를 무시한다는 것입니다.

남자가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남자가 하려면 묵비권이라, 하나님을 닮아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닮으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이는 삼극무(三極無)입니다. 무엇이든지 아버지께서는 묵비권으로 기다리십니다. 무엇이든지 그가 움직이도록 기다립니다. 여자가 움직이는 것은 남자가 빛이 적어서 못 움직입니다.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내가 저 여자에게 무엇이 부족한가 그것을 빨리 알아서 부족한 것을 입으로 말하던지 뒤집어서 말해서 다독다독 해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칠 료(了)가 되도록 자꾸 원칙적으로 여자를 잡아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자한테 판단하면 안됩니다. 여자에게 잘못한 것을 자꾸 지적하고 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냥 말없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자를 입으로 훈계하려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자에게 내가 할 수 있는 능력이 500원밖에 안된다고 하면, 내가 하는 것은 아무리 적게 벌어도 여자가 원하는 것은 먹고 못 살고 이런 부족한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남자의 마음을 사려고 하는 것입니다. 남자의 마음을 못 사니 어떤 현상이 생기느냐? 이웃을 쳐다보고 이웃 남정네들을 보고 시장 같은데서 돌고 물건을 보고 이런데서 마음을 둔다는 것입니다.

남자가 무엇이냐? 남자가 바로 서면, 여자는 거기서 떠납니다. 그리고 여자가 남정네들 한 바퀴 돌다가 자기 남자를 찾습니다. 왜? 아무리 돌아봐도 자기 남자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아무리 자기가 돌아다녀도 자기 남자 같은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백혜경은 이제 자기 남자를 찾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전에는 다른 남자와 비교했으니까 자기 기준에는 남자가 마음에 안 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남자들은 그 자리에 있으라는 것입니다. 여자가 남자구실을 못하면 시장에서 먹는 것으로 채운다거나 옷으로 사거나 미모로 화장으로 때우거나 자기만의 향락을 찾는 것입니다. 지금 여기에 있는 남자들, 여자들을 보고 자기 자신을 쳐다보지 않고 여자한테 어떻게 합니까? 한국 남자들이 남의 티는 본다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은 못 봅니다.

사내 남(男)은 어떻게 생겼습니까? 땅의 주인이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갑(甲)자라 합니다. 너와 나와 갑이다. 높을 갑자입니다. 그러면 항상 ‘엎드려 있으라.’ 하늘로 고개 추켜들지 말라. 힘써서 하나님의 본을 받으라는 뜻입니다. 여기 있는 남자들 한 번 말해봐. 남자구실을 했다고 생각해? 여자가 욕심이 많으면 가만히 놔둬. 바람 피든지 말든지, 내가 그 자리에 있으면 내 갈비뼈로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은 못 지키면서 내가 하늘에 구해요. 하늘에 구해서 내 허리에서 나온 여자를 어떻게 관리했느냐는 말입니다.

여러분이 남자구실을 했다고? 우리 세계의 남자들이 남자구실 했다고? 그렇게 한 사람 몇이나 됩니까? 그래서 여자가 이렇게 되어야 정상입니다. 여자 여(女) – 정상적인 여자는 씨가 정상적으로 나온다는 것입니다. 정상적으로 나오면 정상적인 지구의 온 슬하를 지구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다 갖고 태어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비로소 시(始)가 됩니다. 이것이 별 태(台)입니다. 집이라는 뜻입니다. 씨의 집.

그러면 여자가 정다운 여자가 되려면 무엇입니까? 혜정이는 애기들도 인격체로 놔둬야 되는데 자기가 부딪혀 봐야 ‘이것은 불이구나.’ 들어가지 않지, 그런데 딱 자기 품안에, 자궁 안에 넣고 애기들에게 하니 애기가 로봇처럼 안되느냐 그 말입니다. 그런 현상이 어디서 나오느냐? 다 남자에게서 나옵니다.

여기서는 왜 남자에서 못 나오느냐? 이것을 지금 현재 여자가 통치권을 잡았다는 것입니다. 이 여자가 통치권을 잡아서 우리나라 남자들이 여자의 자궁으로 인해서 수명이 짧아지고 여자의 악으로 얼굴이 시커멓고 힘을 못 써서 남자구실을 못합니다. 여자가 상위인 시대, 종자를 멸종시키는 것입니다.

지금 이 여자가 어떤 사람들이 제일 망쳤느냐? 이 망친 사람들 여자들로 이를 망친 사람은 주혜정, 나미, 이세벨, 백혜경, 채은이, 난영이 여섯 사람인가? 이 지상의 여자들이 자기들 통치권으로 망쳤던 여자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어떻게 하든 바꿔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빛을 여자가 통치한다는 것입니다. 남자가 여기에 들어갔습니다. 남자가 올라가야 되는데, 지금은 ‘여자 자궁에서 안 나왔냐?’ 그럽니다.

남자가 여자 밑에서 밥 해주고 이불도 빠는 시대가 돌아와 버렸다는 것입니다. 남자가 어디서 만들어졌느냐 하면 한 일(一)에서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가 이렇게 만들어졌습니다. 남자만큼은 어른 장(丈)자를 썼습니다.

여자는 주살 익(弋)을 쓰고, 여자는 여기서 토막토막 잘라야 하니 주살 익(弋)을 쓰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은 그 안에서 방을 만들었으니 이룰 성(成)자입니다. 그래서 여기의 여자들 여섯이 이 태초에 세상에 망조가 들어 이 악당들이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이 여자들이 일시(一始) – 이것을 정상적으로 만들어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궁에서 보고 씨 만듭니까? 그래서 이 여자들 속에 있는 기운을 일시무시(一始無始)로 바꾼다는 뜻입니다. 일시무시(一始無始)로 여자들이 되지 않고는 세상이 하늘에 본을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자라 하면 씨를 갖출 것을 알고 입을 조심해야 합니다.

씨를 좋게 받으려면 입을 조심해야 됩니다. 입을 조심해야만 없을 무(無)가 나옵니다. 봄에서 입자가 돌아서 동서남북에 좋은 씨로 일시무시(一始無始)가 좋은 씨를 만들려면 입을 조심해야 합니다. 입은 거치면서 씨는 좋게 자기 자식들은 좋게 잘되게 만들려고 합니다. 이 뜻이 일시무시(一始無始)라. 하나님은 이것을 완성시켰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만들었습니까?

일시무시(一始無始)라는 글을 이렇게 주었다는 것입니다. 남자는 남자구실을 하느냐? 여자가 좋은 씨가 나오냐? 안 나오느냐? 남자 허리가 잘못되어서 씨가 좋게 낳을 수가 없습니다. 더러운 씨가 나오고 아들이 귀신 들린지도 모르고 ‘아 우리 아들 똑똑하다.’ 합니다. 그 똑똑한 것들이 귀신들려서 다 병신되었고, 자살해서 죽고 그럽니다. 이제는 말없이 살아라는 것입니다.

말없이 살면 하늘에서 일시무시(一始無始)로 너희에게 큰 복을 준다는 것입니다. 가득찬 복을 준다는 말입니다. 하늘이 일시무시(一始無始)로 창조되었고, 이것은 무엇인가? 별 태(台)입니다. 당신들 여자 자궁이 별 태(台)입니다. 입이 거친 만큼 자궁은 더럽다는 뜻입니다. 좋은 자식을 못 낳습니다. 여자가 입을 벌린 만큼 씨는 더럽게 만들어집니다.

여자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알겠지요. 남자는 한 일(一)이고, 빛입니다. 이것을 꺾어서 여자입니다. 여자는 하늘에서 기운을 못 받습니다. 남자를 통해야 여자가 기운을 받습니다. 그래서 남자는 빛입니다. 여자는 아무리 부대껴봐야 어미 모(母)입니다. 각대기, 수소 없이 안 됩니다. 여자는 항상 입을 묶어야 됩니다.

여자는 말 무(毋)입니다. 여자의 말에서 터져 나오는 말은 하나도 쓸데없다. 어미다운 어미가 되려면 여자는 입을 닫아야 됩니다. 그래야 어미다운 엄마가 됩니다. 입 안 닫는 여자치고 자식 좋은 사람 있는가 보세요. 남자는 어떻게 해야 되고, 여자가 바람을 피고 돌아와도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다 돌아다니다가 자기 남자만 못하면 자기 남자에게 마음을 두고 일생 죽습니다. 나는 백기자를 내 목숨보다 더 사랑 했습니다. 저는 애들을 키울 때에 모든 자유권을 인격체로 대하고고 ‘너희가 부딪혀 봐야 성장한다.’ 북현무와, 우백호 자기들 알아서 크라고 놔뒀습니다. 그들이 나를 모르니 지 애비를 욕합니다. 경주가 욕하기는 제목이 ‘아빠는 먹을 것 없어도 다 나눠준다. 아빠는 흠 잡을 것이 없다.’ 지 입으로 그렇게 말하고 돌아다닌 자식입니다. 자기가 살기가 팍팍하니 ‘새끼들도 손주들도 안보고 싶나?’ 지가 사람 되야 내가 보겠지.

사람 안 된 자식은 버려두는 것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 말 무(毋)자가 여자들이 말을 덮어야만 좋은 자식, 엄마노릇을 한다는 것입니다. 절대 남자 없이는 여자는 빛을 못 받기 때문에 남자와 동떨어진 과부는 항상 고독해서 그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그 마음이 과부가 혼자사는 남자는 낙천적으로 죽으나 여자 과부는 자식들 없으면 어떻게 사는 줄 압니까? 비참한 것입니다.

여자 과부들 혼자 사는 사람들은 살이 말라서 빼빼 말랐습니다. 내가 치유해보니 그렇습니다. 남자는 항상 남자 구실을 잘하십시오. 그래서 여자가 남자 허리에서 나왔다고 해서 계집 녀(女)자가 ‘너는 계집애 더러운 여자’라고 말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자기 허리에서 나와서 자기 빛으로 만들어졌는데 자기가 계집애이지.

그래서 계집 녀(女)자가 남자와 하나 되면 시(始)라고 합니다. 이것이 하늘에서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얼마나 구실을 하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얼마나 고생하고 있느냐고. 그러면 이것은 붓다(肀)라는 말입니다. 불교에서 붓다라는 말이 있지요. 붓다라는 말이 무슨 말이냐? 이것은 동쪽입니다. (東) 붓다는 움직인다는 뜻입니다.

붓다라는 말이 ‘본디’라는 뜻입니다. 고향이라는 뜻입니다. 마늘 모(厶), 이는 고향이라는 것입니다. 인간은 여기의 고향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이 글자 안에서 이제 사물로 바뀌는 것입니다. 어제 이 글이 안나갔지만, 안 나가든 나가든 이 글입니다. 이 점 하나가 안 들어갔는데 뭐 이 자냐? 그건 네 한문이고 내 한문은 이래. 이것도 동쪽을 가리키고 이것은 동쪽에 이뤄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소 축(丑)자가 이것입니다.

소 축이란 말은 지지축입니다. 이것에서 나왔습니다. 당신네들 집이라는 뜻입니다. 여러분은 이렇게 쓰면 하늘 집입니다. 집 주(宙)는 이렇게 씁니다. 하늘아래 땅이 다 집이란 뜻입니다. 집 우, (宇) 집 주(宙) 하늘이 다 집이란 뜻입니다.

그러면 이 뜻이 집이 사물로 들어갑니다. 만물이 하늘이 다 집이란 뜻입니다. 이것은 물 수(水)이고 이것은 만물 물자입니다. 이것은 물도 하늘이 집이란 뜻입니다. 갓머리(宀)란 뜻은 하늘이란 뜻입니다. 그러니 하늘의 집이다. 무엇이 집이냐? 여러분이 쓰는 만물은 물까지도 하늘이 집이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모든 만물을 먹고 사는 것이 하나님 것을 먹고 삽니다. 그것을 보고 ‘붓다’(肀)라 합니다. 불교에서 붓다(肀)라고 하면 붓다(肀)의 뜻도 모르고, 붓다(肀)의 뜻이 동쪽의 집이고 내린 것은 붓다(肀)라, 세계에서 새길 수 있는 것은 무언이라. 일시무시(一始無始)의 뜻은 새길 수가 없다. 일시무시 (一始無始) 이것은 인간이 기록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왜? 이 안에 돌아가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기록할 수 없습니다. 이 기록 자는 인간은 알 수 없어서 기록할 수 없습니다. 전부 움직이는 것을 보고 무리 중(衆) 자라고 합니다. 일시무시(一始無始)의 움직이고 무리 중(衆)자가 하늘에서 하는 일을 기록할 수가 없다고 해서 일시무시(一始無始), 삼극무(三극무)라고 합니다.

하늘에서 씨 작업 한 것은 뒤집고 뒤집고, 번개치고 연수물 만들고 하늘로 입자만들고, 구름만 볼 수 있지, 구름 안에 있는 운(雲)자는 모른다는 뜻입니다. 구름 안에 있는 씨는 우리가 알 수 없습니다. 이것은 씨 자입니다. 구름 안에서 하는 일을 모른다. - 구름 운(雲) 자입니다. 그래서 기록할 수 없습니다.

구름 안에 있는 내가 가르쳐 주지 않으면 원자, 입자를 당신네들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있느냐? 한문도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있느냐? 여러분이 한문의 점 하나를 붙일 때 왜 붙이는지 아느냐는 말입니다. 나는 안 붙여도, 붙여도 글자를 만듭니다. 나보고 없는 것도 있게 하고 있는 것도 없게 한다 그 말입니다. 여러분들에게 기역 니은으로 가르쳤을 뿐이지 그 말이 그말입니다 저 말 저 말이고 이 말이 이 말입니다.

내가 말하는 것은 점 하나입니다. 여러분에게 알리기 위해서 붓다를 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한글로 쓸 때에는 붓다라는 것입니다. 붓다라는 뜻은 뻗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붓다라는 글자가 시작되면서 어제 이야기하듯이 이렇게 해도 기록문이라는 말입니다.

이것이 어디서 새겨지느냐? 여러분에게 있는 자궁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언어로 지경이라고 합니다. 지는 각시 씨[씨 지] (氏)자입니다. 이것을 두고 지경이라고 합니다. 서울 경(京) 자쓰지요? 이것은 중앙입니다. 서울 경(京)자도 이렇게 쓰는 것이 있고, 빛 경자로 쓸 때도 있습니다.

날 일자를 넣어서 쓰는 것도 있습니다. (亰) 날 일자를 써서 빛날 경이고 하나는 비어있는 경입니다. 이 글자가 어디서 나왔느냐? 동쪽에서 만들어졌습니다. 고슴도치라고 지어놨습니다. 고슴도치가 오그라지지요. 이 안에가 자궁 형태를 말합니다. 하늘에서 어떻게 아느냐? 당신들의 자궁의 수록된 것을 보고 움직인 것을 보고 다 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보고 당신네들의 하나님을 모든 수록의 칩을 안다는 것입니다.

자궁에서 새끼 낳으면 몇 번 낳았고 몇 번 왔었고 무슨 죄 지었다는 것이 자궁 회로도에 다 있습니다. 모든 기는 자궁 안에 천체의 회로도가 있습니다. 천체의 회로도에 여러분이 알다시피 대천체는 이렇게 다섯 개가 돌고 이 안을 보고 주역이 만들어졌습니다.

이것이 자궁입니다. 대천체를 만든 것이, 자기 식구 지파에 식구가 다 있습니다. 1만 2천, 1만 2천 153이 여기서 기록되었습니다. 그래서 다할 진(盡)이라고 하는 것이 이 소 축(丑) 자 안에서 이야기 합니다. 이것은 자축(子丑), 여기서 자축(子丑)이 나온 것입니다. 다할 진에서 자축이 나왔습니다.

다할 진(盡), 다해서 일을 마쳐서 씨를 다 만들어놨다는 말입니다. 여기에서 머리 수(首)자가 나오고 길 도(道)자가 나왔습니다. 여기서 또 피 혈(血) 자가 나옵니다. 여기 이 글에서 혈(血)자가 나오고 수소가 나오고, 이렇게 해서 피 혈(血)자입니다. 이 안에 피 혈 세포가 들어 있습니다. 38만가지 다 마쳤다고 해서 붓다라는 뜻은 이 세상의 모든 피조물은 붓다 안에 들어가지 않은 것이 없다.

소 축(丑) 안에 들어가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붓다라는 말을 불교에서 쓰는데 이것을 두고 말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마쳐서 ‘다할 진(盡)’이라 합니다. 그러면 이제 남자들은 집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여자보고 ‘댁’이라고 했습니다. 남자를 보고 만물의 주인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만물의 주인이라고 이야기 하고 여자보고 ‘댁’이라고 하고 이것은 무엇입니까? 일곱 칠의 빛을 낸다는 뜻입니다.

여자는 일곱 칠의 빛을 낸다. 월요일은 월요일 빛을 비춰야 되고 화요일, 화요일의 빛을 비춰야 하고 일주일 빛을 비춰야 할 여자가 자기 할 일을 못하면 되겠어요? 그래서 여자보고 댁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여자가 어찌 남자가 될 수 있습니까? 여자는 7가지로 몸이 바뀝니다. 여자가 하늘에 집을 둬야 합니다. 그러면 밑은 칠입니다. 칠은 무지개 색입니다.

그래서 남자는 만물의 주인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여자와 남자가 무엇이 틀리느냐? 어디 여자가 만물의 주인 앞에 움직이는가? 그 말입니다. 여자는 일주일 내에 변하니 칠면조라고 합니다. 그러면 이 물에 따라서 여자가 칠면조가 되는 것입니다. 남자가 이 물에 따라서 되면 여자는 그것을 보고 대접해야 합니다. 여자가 밥해야 되는데 눈곱이 쪄서 머리카락이나 길어서 질질 흐르고 돼지도 똥싸는 데도 안갑니다. 한문 자체도 남자와 여자가 틀립니다.

남자는 만물의 주인이라 그 것입니다. 집 가(家)는 남편 가(家)자입니다. 이것은 여자 댁자, 개개인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붓다에 속하는 글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 글자입니다. 여기에 일은 무엇이냐? 여기의 일은 38만가지의 점 하나가 만든 물을 동쪽에 줬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씨를 만드는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씨 자입니다. 씨 자에다, 물을 주고 햇빛을 줘서 움직일 동(東)을 동쪽에다 만든 것입니다. 움직이려면 ‘불’을 줬다는 것입니다. 입자가 불 맞아가지고 돕니까? 안돕니까? 햇빛 비치면 여러분 이슬이 녹아서 올라갑니다. 자기 색상만하면서 분자를 모읍니다. 햇빛이 없으면 불이 없으면 뭉쳤다가 햇빛이 비치면 일을 합니다.

그래서 저녁 석(夕)이라 안 움직인다고 합니다. 저녁에서 뻗친다고 해서 뻗칠 긍(亙)이라 합니다. 그들도 저녁에 ‘냉’의 일을 한다는 말입니다. 햇빛 없어도 일을 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다할 진(盡)자가 이렇게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입자가 만들어졌으니 이 속에 담아야 됩니다. 이것이 동쪽에서 하는 일을 아담이 기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기록 록(彔)자를 쓴 것입니다. 그러면 이 붓다에서 넘어갑니다.

다할 진(盡)에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땅에도 그렇게 해야 됩니다. 섬진강(蟾津江) 한 번 보겠습니다. 뫼 산(山)자에다 서까래, 걸쳐놓았습니다. 이것은 붙잡아 놨다는 것입니다. 섬진강(蟾津江) - 벌레 충(虫)자에 쌀 포(勹) – 지구를 쥐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덟 팔(八) – 말씀 언(言), 진(津)의 동쪽이라는 뜻이고 오직 율, 옆(江)은 하늘 공사 섬진강에서 제첩을 만들지요. 섬진강의 제첩의 균이 거기서는 균이지만 그것이 바다에 들어간다고 보십시오.

그 균이 바다로 들어간다고 봅시다. 요만한 꼬막이 만들어지고 가서 진화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일시무시(一始無始)에서 만들어집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일시무시(一始無始)다. 여러분들은 이 벌레 충자라는 뜻이 가운데로 빛을 하면 궁창, 이 중(中)자라는 뜻은 궁창이라고 하며 가운데 하나 넣으면 충(虫)입니다. 마음 심(心)을 넣습니다. 섬진강(蟾津江) 하면 이것은 빛이고 밑은 물입니다. 점하나를 찍으니 쪼개놓았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이 벌레 충이라 하지만 균의 곰팡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이 하늘에 주어졌고. 지구를 쌌다. 지구를 쌌다고 해서 쌀 포도 되고 지구 포(勹)도 됩니다. 지구를 싸고 여기에 여러분들이 사람 인(人)이라고 하는데 물, 빛, 이 여덟팔은 음과 양이 합하여 말씀 언(言)으로 하나님이 이것을 창조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것을 보고 일시무시(一始無始)라고 합니다. 안 보입니다. 섬진강을 동쪽(聿)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동쪽 율(聿)입니다. 그래서 강이고 하늘과 똑같이 땅에 있다. 공사했다. 그것을 물로 만들었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섬진강부터 모든 것이 만들어지는 기운이 육지에도 만들어진다는 것입니다. 섬진강을 통하지 않고는 균이 없단 말입니다. 여기는 보이는 균이라는 것입니다. 여기는 보이는 균인데 용담호(龍潭湖) 같은 곳은 안보입니다. 덮을 아(襾) 덮어진 속에서 만들어진다는 말입니다. 덮어졌는데 여기서는 보입니다. 섬진강과 용담호는 어떤 연관이 있는가? 금강과는 어떤 연관이 있는가?

용(龍)자라는 뜻이 입자입니다. 육(肉)자입니다. 무언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 입자의 발원지가 으뜸이고 용담(龍潭)이란 뜻은 숙성시킨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복입니다. 이것은 동쪽(彐)입니다. 아까 우리가 말했던 동쪽이고 복이라는 글자도 되고 이것은 하늘의 복도 됩니다. 여기서 끄집어내서 하나, 둘, 셋이 되었다. 여기서 무엇을 이야기하느냐? 풀을 이야기합니다.

여기는 머리 수를 이야기하고 이것은 담는 그릇, 다할 진(盡)을 말하고, 여러분이 말하는 붓다의 다할 진(盡)을 말합니다. 그래서 이것은 하늘에서 하는 것은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시무시(一始無始)라고 할 때 일시무시 용무시 여기서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용담호(龍潭湖)라는 뜻이 섬진강으로 꼬리를 뭅니다.

꼬리를 물고 용담호(龍潭湖)라는 것이 물이 모인 곳입니다. 물이 숙성시키는 과정입니다. 해가 비치면 발열됩니다. 발열되니 모릅니다. 그것을 보고 ‘일시무시(一始無始)’ - 하늘이 하는 일을 모른다. 강(江)이 하늘에 똑같이 만들어 용담호(龍潭湖)라고 합니다. 이것의 결과가 섬진강(蟾津江)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여기에는 동쪽이라는 뜻이고 이 글자는 풀 알(丯)자라고 합니다. 이것은 숨을 인(乚)자라고 하고 여자라고 하고, 망할 망(亾)자인데 이렇게 씁니다. 이 안에 들어가면 망하나 복이 있어서 이렇게 과정이 돼서 풀 알자(丯), 터럭 삼이 됩니다.

풀 알(丯)자만 넣으면 풀만 되나, 풀 알자(丯)를 안 넣고 석 삼을 넣었느냐 하면 모든 터럭 나는 만물은 여기의 섬진강(蟾津江)으로 통해서 만들어졌다는 뜻입니다. 용담호(龍潭湖)를 통하지 않고는 세계에 씨알이 만들어지지 않고 바다가 이뤄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수소 창고, 전라남도 수소창고는 담양이 수소가 모인 곳이고 화순과 주암댐이 원소가 모인 곳이고 그 곳도 천체의 수소입니다. 남쪽에서 섬진강은 그것을 받아 수소와 원소가 모인 곳입니다. 용담호라는 것이 물 수에 옛 고(古)에 달 월(月) – 결과가 이렇게 나옵니다. 용담이나 호자나 이렇게 똑같은 글자로 만들어집니다.

왜 섬진강(蟾津江)이 만들어지느냐? 이것은 사물의 균이라, 균이 용담으로 숙성된 것이 섬진강으로 이미 와 있다고 해서 이것은 지구 포(勹)에서 엄 호(厂) 사람 인(人)이라고 하는데 섬진강에서 오는 음양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했다는 뜻입니다. 섬이 아닙니다. 섬(島) 자를 쓸 때에는 일 자를 붙이면 줄 여(与)를 붙여가지고 이것이 물인데, 산으로도 말할 수 있습니다. 왜 산이냐 하면 이 물이 굳으면 산이 됩니다.

섬 도(島)라고 할 때에는 줄 여(与)를 넣으면 이 섬진강의 섬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벌레를 만드는 섬이라고 합니다. 섬은 굳을 섬을 말합니다. 진(津) – (水)하나면 물이고 둘하면 빙이고 셋이면 물이라는 뜻입니다. 동쪽에다가 음양으로 만들었다는 뜻입니다. 강(江)은 하늘과 똑같이 만들었다. 그래서 섬진강입니다. 하늘과 똑같이 만들었다. 그것이 섬진강(蟾津江)입니다. 땅도 똑같이 만들고 사람도 똑같이 만들었는데 일시무시라는 뜻이 – 일시무시(一始無始) 삼극(三極)이라는 것을 인간은 볼 수 없다는 뜻입니다.

삼(三)은 삼위일체가 아니고 위는 천이요, 밑은 중천이요, 마지막은 지천이요. 이렇게 만들어졌습니다. 여기서 말하자면 위는 북현무요, 가운데는 우백호요, 그 밑은 좌청룡입니다. (천, 중천, 지천) 이렇게 해서 삼신이라고 그렇게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니 천(天)은 하나하나요 중천(中天)은 하나 둘이요, 지천(地天)은 하나 셋이라 이렇게 글이 만들어졌습니다. 하나라 땅은 하나 둘이라, 중천을 지천이라 하고 사람 인자라 하나는 셋이라, 삼신이라고 합니다.

여러분들이 신(神)을 왜 만들어졌느냐 하면 밭 전(田)자에 남자의 힘을 받아야 하는데 여기 여섯 사람들, 악종들이 밭 전(田)자에다 남자를 무시해버리고 점 하나를 받아서 귀신 머리 두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귀신 머리 불(甶)자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은 외부의 땅의 잡기운으로 씨를 만듭니다.

이는 남자와 상관없이 씨가 만들어졌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하늘의 아무 조건 없이 만들어져서 귀신이 씨를 만들었다는 뜻입니다. 숨을 인(乚) 자, 마늘 모(厶)자 – 혜정이를 통해서 모든 세상의 하나님과 상관없는 씨가 만들어졌습니다. 이 사람들을 살리려고 지금 두 두 증인이라는 뜻이 경화주님이 빛입니다. 그래서 서남종은 이것입니다. 빛은 광(光) 이 글자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서남종이 붙인 것입니다.

당신네들이 증인이라고 씁니다. 이 증인 자는 서남종은 햇빛과 수소를 갖고 있습니다. 여기안에서 무엇을 가지고 있느냐 하면 합하여졌다는 뜻입니다. 이 수소는 오대양 합할 합(拾)자입니다. 이 수소는 합할 합(拾)자를 쓰는데 이 수소는 이 합자를 씁니다. 서남종은 이 빛은 이 빛을 씁니다.

증인이라고 말하는데 지금 경화주님의 빛은 이 빛을 씁니다. 이렇게 해서 합자를 씁니다. 서남종은 여기서 빛을 받아서 하기에 이 합(拾)자를 씁니다. 이것은 손 수자입니다. 이 합자를 씁니다. 이것이 여러분들이 쓰는 증인입니다. 그래서 마칠 종이라 할 때 둘이 마칠 종(终)이라고 합니다. 이것도 마칠 종입니다.

두 증인이 이것을 마치고 이것은 당신들이 마쳐야 됩니다. 이것은 별이 합하여졌다는 뜻이고 손 수(扌)는 오대양이 합하여졌다는 말입니다. 저기는 별 성(星)자를 써서 합할 합이고, 저는 손 수자를 써서 합할 합(拾)입니다. 증인이라고 씁니다.

그래서 하나, 둘, 셋 이렇게 해서 증인이 됩니다. 이것은 천체를 합한 것이고 밑은 오대양, 오대양의 이것은 정법이고, (五大洋) - 이렇게 씁니다. 그래서 오대양(五大洋)을 합해서 손 수자라고 합니다. 그래서 증인자를 이렇게 씁니다. 여러분 한문 가르치려면 끝이 없습니다.

삼극무(三極無)라는 뜻이 그 뜻입니다. 삼신, 우리가 하나님의 하시는 일은 1차원, 2차원, 3차원 이라고 하는데 아무것도 인간이 알 수 없습니다. 한문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여러분들이 모든 것을 비워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어떻게 해서 이 세상을 이끌어왔느냐 보면 제일 주동자들, 혜정이, 나미, 채은이, 이세벨, 혜경이, 난영이 이 사람들이 6명이 월, 화, 수, 목, 금, 토, 일입니다.

월은 혜정이고 화는 나미이고, 수는 채은이, 이 사람들이 금, 토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솔로몬을 만들었습니다. 솔로몬이라는 뜻이 수소와 원소로 땅에서 하나라는 뜻입니다. 솔로몬의 몸으로 만들었다는 뜻입니다. 솔로라는 뜻이 영어로 수소와 원소로 솔로몬의 몸을 모든 사람은 솔로몬의 몸으로 복사해 놓았다는 말이 솔입니다. 로(路)자는 사대문을 장악했다. 있는 것을 뒤집었다. 각각이 모든 형체를 만들었다고 해서 뒤집을 개라고 합니다.

이것이 솔로몬입니다. 솔로몬의 뜻이 이 뜻입니다. 솔로몬의 명칭이 지혜 있는 자라는 뜻이 아니고 곰팡이로 만들어졌고 월화수목금토를 합쳐놓은 것이 솔로몬입니다. 솔 자라는 뜻이-땅의 수소와 원소가 하늘로 몸된 몸으로 올린다는 뜻입니다. 솔로몬의 몸으로만 이 세상은 제사 지낼 수 있다는 말입니다. 솔로몬 이외에는 제사를 아무도 지낼 수 없다라는 말입니다. 로는 솔로몬만 네 가지를 다 갖고 있다. 아무리 뒤집어 봐도 솔로몬만큼 지혜 있는 자가 없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주혜정이가 만든 작품입니다. 그래서 이후 혜정이가 칼맞고 죽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지상에는 솔로몬 몸이 아니고 만들어진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남자를 무시해 버리고 더러운 귀신을 받아서 씨를 만든 것이 솔로몬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이 귀신의 처소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귀신의 처소 솔로몬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성경에 음녀의 왕, 귀신의 처소라고 나옵니다. 이것은 무엇이냐 하늘의 납 신(神), 하늘을 이야기 합니다. 하늘 신(神) 천신, 빛으로 물로 씨를 만들었다 이것입니다. 당신네들은 이렇게 써버립니다. 그 글자가 이렇게 만들어진 것입니다. 납 신, 펼칠 신(神), 하늘에서 별이라는 뜻입니다. 옆은 별이고 이것은 둘(二)이라는 뜻입니다. 음양, 씨, 하늘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그래서 보일 시(示)입니다. 이것은 본다는 납 신(申), 그래서 신학(神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 여섯이 이 세상을 망쳐먹어버렸습니다. 솔로몬을 통해서 이 기지국을 움직이기에 만들기에 쥐어 까버리고 만든 자는 사단과 단군(檀君)이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2016-03-31 22: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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