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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천 부 경의 원리
icon 이채은
icon 2016-03-31 07:01:20  |   icon 조회: 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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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30일 천부경 (天父經)(天父經)의 원리

지금 쓰는 천부경 (天父經)(天符經)의 부(符)자는 잘못된 것입니다.
(여기 동영상에 나온 말씀 그대로 적은 것입니다).

천부경이 엊저녁에 아버지께서 나는 천부경도 꿈도 안꿨고 천부경 천자도 모르는데 (天父經)(天父經)을 아버지께서 허락하시니 으례껏 순종할 뿐입니다. 하늘 천체가 천부인 줄로 압니다. 땅에서는 천부경일 수가 없습니다. 천부경이란 뜻이 (天父經) 내가 아는대로 내 아버지께서 천체를 가르쳐 준대로 여러분과 같이 나누고자 합니다. 여러분들 천부경 (天父經)을 누가 만들었느냐 하면 첫째 아담 서경주가 라고 어디서 기록했느냐 경주 불국사에서 만들었습니다.

최초로 북현무가 하나님 믿으라고 하니, ‘내가 천부다.’ 이랬습니다. 그렇게 해서 천부경 (天父經)이 만들어졌습니다. 원래 첫째 아담 북현무에게 이것을 주었는데 자기가 하나님께서 준 것을 가지고 ‘내가 하나님이다.’ 해서 첫째 아담 북현무 서경주가 태초에 경주 불국사를 창건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불(佛)자라는 것이 시작된 것입니다. 그것이 방탕한 일입니다. 천부경 (天父經)에 대해서 제가 아는대로 글 읽는 대로 써보겠습니다. 이 하나에 ‘천(天)’자라는 뜻은 여러분이 많이 쓰고 있습니다. 이런 천자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을 두 개해서 이런 천자가 또 있다는 것입니다. ‘천부경 (天父經)’ 글자 그대로 천부경 (天父經)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천부경 (天父經)의 천(天)- 대 죽(竹)자 이지요. 사람 인(人)자 재주 재((才), 재주 부렸나 봅니다. 이 대 죽(竹)자로 모든 세상은 갈대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대 죽(竹)자가 갈대 자입니다. 여러분이 볼 때에 그 갈대가 시누대도 되고 대 죽(竹)자는 갈대 자입니다. 여러분 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원래 글자가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마 정(정)

이것이 갈대 자로 보시면 됩니다. 갈대로 모든 세상은 시작이 되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갈대입니다. 여기서 사람 인(人) 자는 원소와 수소로 만들어졌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원소이고 이것은 수소입니다. 그러면 재주 재(才)자는 여기 있는 것이 다 각각이 갈대가 바뀌어졌다는 뜻입니다. 갈대가 소나무도 되고, 밤나무도 되고, 시누대도 되고 이런 갈대로부터 모든 나무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갈대로 진화가 된 것입니다. 모든 천지 만물이 볼 때는 갈대잖아요. 갈대가 진화되면 잔디 있잖아요. 또 잔디로도 만들어져서, 수소와 원소로 이렇게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 글자가. 그래서 재주 부린다는 뜻입니다. 갈대가 재주 부린다는 뜻이에요.

그 다음에 여기에 실 사(糸)자가 있잖아요. 이것은 마늘 모(厶)에요. 그러면 마늘 모(厶)이면, 하늘에도 마늘 모가 무언이지요. 여러분에게 조금 있다 나오겠지만, 무(無), 보이지 않는 곳, 이것은 보이는 곳, 그래서 이렇게 작을 요(幺)자라고 이렇게 나옵니다. 그러면 이 밑에는 씨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실 사(糸)라고 그렇게 만듭니다. 그래서 실 사(糸)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 다음에 좀 있다 나오지만 이 한 일(一)자는 궁창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라.’ 궁창이란 뜻입니다. 개미허리(巛)라고 나오지요. 이것은 빛으로 통해서 사랑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개미허리(巛)가 이런 북현무에서 나오겠지만 하나, 둘, 셋에서 이렇게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것도 사랑이 있어야 되고, 이것도 사랑이 있어야 되고, 그래서 사귈 교(交) - 사랑한다, 이렇게 쓰는 것입니다.

여기는 무엇이냐? 공사 공(工), 여러분은 장인 공(工)이라 하지요. 이 장인 공이라는 것이 하늘에서 땅과 똑같이 공사했다고 그래서 천부경(天父經)이라고 나왔지요. 천부경(天父經)을 쓸 수 있는 사람은 북현무(北玄武) - 이 점 하나로 모든 것을 만들어냈다는 뜻입니다. 점 하나로, ‘그칠지(止)’ 하나 만들고 칼로 잘랐다는 뜻입니다. 이 점 하나로.

그러면 북현무라고 그러면 ‘첫째 아담’을 말하는 것입니다. 첫째 아담이 이것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첫째 아담에게 이것을 알 수 있는 지혜를 주었습니다. 왜 북현무(天父經)라 하면, 조각 편, 이 씨를 암컷 빈- 북쪽에서 씨를 깐다는 말입니다. 그 다음은 무엇이냐? 현 – 하늘은 하나라, 구름이라, 또 씨를 두 개 만든다고 그래서 천부경(天父經)이 이 글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세 글자가 인간까지 만들어진 글자에요.

그러니 하나로 여러분이 천부경 (天父經)으로 말하지만, 하나가 둘 되었다 음양(陰陽)이라고 말하지요. 하나가 둘 되고, 셋, 천(天)은 하나 하나요. 지(地)는 하나 둘이요, 이는 하나 셋이요, 그 때 나옵니다. 여기에서 만들어집니다. 이것에 결과입니다.

이 하나 하나가 만들어지면 이것은 무엇이냐? 하나의 점은 38만가지 유황입니다. 그러면 하나 만들고 자르고 하나 만들고 자르고 그래서 ‘북현무’라는 글자가 천부경 (天父經)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그러면 천부경 (天父經)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머리의 지혜를 환생한 서경주에게 주었습니다. 그러나 서경주가 하는 말이 ‘내가 천부다.’ 이랬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담아 아담아 돌아오너라.’ 하니 ‘내가 하나님인데요.’ 그랬던 것입니다.

가르쳐 주기는 누가 가르쳐주었습니까? 하나님이 가르쳐 줬어도 ‘내가 하나님이다.’ 그래서 요즘 조상이 ‘내가 하나님이다.’ 하니 전부 사람들이 ‘내가 하나님이다.’ 합니다. 그래서 천부경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엊저녁에 허락하셔서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일시(一始)라는 뜻은 점 하나라는 뜻입니다. 이 일은 하늘 통틀어 하나라는 뜻입니다. 이 하나란 뜻을 일(一)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라는 것을 일(一)이라 하고 계집 여(女)자가 이 하나에서 이것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이 하나에다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것은 빛입니다. (여자 女 옆 부분) 빛이 와서 빛만 뻗으면 지구가 있다면 타버립니다. 이것은 물입니다. 그래서 이 한 일(一)은 물입니다. 물에서 다시 사랑 자가 됩니다. 일은 하나이며, 하나에서 빛이 나와서 계집 녀(女)자가 나왔습니다. 사랑 빛을 받으면 사랑이라는 뜻입니다. 빛이 없으면 여자들은 움직이지 못합니다. 여자란 자체가 빛을 받아야 마음속에서 긍정적인 생각을 합니다. 여자라는 뜻이, 빛을 받아야 이것은 (女)빛 자입니다.

이것은 점 – 물층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말하는 입자, 입자에서 빛을 받아야 합해진 것은 사랑입니다. 빛이 없이는 여자가 사랑을 할 수가 없습니다. 여자가 독한 것은 그 빛을 못 받기에 여자가 강력하고 입이 세고 나빠요. 여자가 사랑 받았을 때 이 글자를 쓰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주에서 씨가 나온 것입니다. 동서남북 입자가 된 것이에요. 그래서 ‘일시(一始)’입니다.

그래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여기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一始) 이 하나에서 이것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은 우리에게는 보이지 않잖아요. 지금 하늘에서 무엇이 만들어진지 우리가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무엇이라 말했느냐 하면 무시-(無始) 이것은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여자가 사랑해서 씨를 만들었어도 보이지 않는다. 이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만들어진 것은 우리는 모른다. 무엇을 모르느냐? 우리가 무언의 햇빛(빛)과 원소가 만들어진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없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불자입니다. 무엇을 모르느냐? 이것을 볼 수가 없다. 이 무의 네 개는 북현무(北玄武), 우백호(右白虎), 좌청룡(左靑龍), 남주작(南主作) 네 개, 하늘에서 동서남북이 하는 일을 우리는 모르겠다. 안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불은 그 안에서 하늘에서 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없을 무(無)가 된 것입니다. 북현무(北玄武)가 하는 일을 모른다는 그 뜻을 말합니다. 북현무(北玄武) 산가지 건곤감리의 건의 일을 모르겠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무(無)의 일(一), 이(二), 삼(三), 도저히 모르겠다. 없을 무(無)의 산가지 무시(無始)-라는 뜻이 사랑을 한다는 뜻입니다. 일시(一始)는 보이지 않는 사랑을 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우주자체에서 하는 일을 우리는 모르겠다는 이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늘에서 하는 일을 아나요? 모릅니다.

지금 여기서 첫째 아담이 하는 일을 모르고 둘째 아담이 하는 일을 모르고 셋째 아담이 하는 일을 모른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이 물에서 다 움직인다는 뜻입니다. 이 뜻을 우리는 모른다그렇게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삼극(三極)이라고 나오지요. 일극이 무엇을 하느냐? 이 하나에 씨가 38만 가지를 쪼개고 있다. 일사-38만가지를 쪼개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 나무에서 이렇게 하면 소(小)이고 이렇게 하면 물이 됩니다. (木) 물 속에서 38만 가지를 쪼개고 있다는 뜻입니다. 지금 일시무시(一始無始) 속에서 38만 가지를 쪼개고 있다는 그 뜻입니다. 38만가지를 쪼개고 있다는 뜻입니다. 삼극(三極)-하나 둘 셋 (三) 이 씨를 네 입자를 자꾸 뒤집습니다. 마칠 요(了)자이지요. 두드려서 씨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북현무에서 두드리고 우백호에서 두드리고 좌청룡에서 두드린다는 뜻입니다. 이 삼이라는 뜻은 (三) - 북현무, 우백호, 좌청룡 세 개에서 두드려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입자이며 자꾸 뒤집어요. 이렇게 천지공사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삼극(三極)이라는 것이 만들어집니다. 삼극무(三極無) – 안보입니다. 그러니 북현무에서 하는 일을 모른다는 뜻입니다. 삼극에서 하는 일을 알 수가 없다. 삼극무에서 만들어진 것이 북현무에서 건(三)이라고 했지요. 하나님이 두드려서 만드는 것을 모른다. 하늘에서 북현무에서 하는 일을 모른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모르고 있다. 눈으로 보이지 않기에 알 수 없다. 이것은 씨입니다. 왜 나무 목(木)자이냐. 이것을 없애면 소(小_ 자인데 이것을 붙이면 씨입니다. 木. 고환에서 빛이 나오지요. 少 구름에서 이렇게 짜내니 마칠 요(了)가 나오지요. 그러면 뒤집습니다. 하늘에서 끊임없이 만들어내도 우리 눈에서는 안 보입니다.

그러니 우리 눈에 안 보이니 경주가 ‘내가 천부다.’ 그렇게 해서 지금 여러분들이 말하는 천부경 (天父經)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천주교가 동상이 이렇게 생겼지요. 그래서 동상이 그렇게 만들어졌습니다. 삼극무(三極無)라고 만들어졌습니다. 이제 보이는 데가 나옵니다. 진본처 – 내가 오늘 아침에서야 하나님께서 직접 ‘너는 할 수 있다’고 해서 하는 것입니다. 제가 아는대로 하는 것입니다. 삼극까지는 안보였지요. 여러분들이 기록문을 쓸 때에 이렇게 쓰지요. 이것이 彐(터진 가로왈)- 고슴도치 자라고 하지요.彔 고슴도치 안에서 이뤄지는 것이 불이 이뤄지고 불이 이뤄지는 것을 그릇에 담는다고 합니다. 다할 진(盡)이라고 합니다.

이(盡) 자가 동쪽에서 새긴다. 동쪽 나라라는 뜻입니다. 아까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만들어졌는데 여러분이 아는 고슴도치 자(彐), 이 고슴도치 자에다 이것이 점, 하늘의 물층입니다. 하늘의 물층에다 불 화(灬)자를 넣은 것입니다. 불을 넣으니 입자가 만들어지니까 어떻게 됩니까?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두드립니다. (極_) - 두드리니까 자기 씨알들이 원자력으로 비비니까 불이 나니까 열이 나서 자기 갈 곳으로, 자기 분자로 모아지면 나무는 나무대로 만들어지고 쑥은 쑥대로, 김은 김대로 만들어지고 여러분이 볼 때에는 당신네들이 보기에 갈대가 있지요.

갈대에 보면 시누대가 만들어지거든요. 시누대가 만들어지면서 그 토질이 진화되고 황토흙이 만들어집니다. 처음에 바다의 흙이 검잖아요. 그 흙이 천천히 오면서 황토흙이 숙성된 것입니다. 그래서 비비고 비비면 씨앗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그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씨앗을 담았지 혈은 안되었다는 것입니다. 담아지면 다할 진(盡)입니다.

그래서 동쪽에서만 모든 것이 사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까의 삼극무(三極無)는 안보입니다. 다할 진(盡)부터는 보이잖아요. 고슴도치 자(彐)입니다. 구름 자(ㅡ)잖아요. 구름 밑에 불을 넣으니까 분자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분자를 일으키면 여러분이 볼 때 이 갈대 밭에 넣고 밑에 보면 쑥이 나옵니다. 쑥뿌리 나오니까 진화되는 것입니다. 갈대를 보면, 잔디가 만들어지고 모든 것은 볼 때에는 갈대로 보이지만 수년이 흐르면 진화되어서 자기 형태로 다 만들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동’자를 움직일 동(東) 이라고 쓰게 된 거에요. 물이란 뜻이고 햇빛이란 뜻입니다. 새끼를 낳는다는 뜻입니다. 동쪽에서 새끼를 낳는다. 여기다 물 갖다 붙이고 햇빛 갖다 붙이고 씨를 붙인 것이에요. 움직일 동이 된 것입니다. 여기서 움직여 가지고 비비고 그릇에 담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담아서 놓았느냐? 팔공산에 두었습니다. 여러분 팔공산에 가보셨지요. (八公山) 그러면 팔공산 거기에 점을 둔 것입니다. 여기에다 팔공산에다 비벼서 내리는 것입니다. 팔공산으로 내려서 이 그릇이 팔공산입니다. 팔공산에서 여덟 개, (灬) 여덟 八 기를 내려 보냅니다. 팔공산을 통하지 않고는 지구덩어리가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본놈들이 우리나라에다 산맥에다 기가 내리는 곳에 철을 박아버렸던 것입니다. 그래서 굴을 뚫은 것이고 그래서 다할 진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팔공산이 본(本)이라는 뜻입니다. 진본(盡本) – 이것은 무엇이냐 하면, 받들 봉자할 때에 들어가지요. 받들 봉자, 여기를 받든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씨가 여기서부터 나오니 우리가 하늘을 믿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씨에서 나온 것입니다.

여기서 비벼가지고 이 글자가 다할 진(盡)이라고 만들어진 것입니다. 여기에 이해가 가나요? 삼극무(三極無)까지는 북현무(北玄武)에서 움직였고 서쪽까지 움직였고, 여기는 동쪽부터 움직이는 것입니다. 여기는 무슨 과정이 만들어지느냐? 천일일(天一一) - 하늘의 것을 땅에 그대로 복사해놓았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천일일(天一一)이라고 합니다. 삼극무를 갖다가 하나로 묶어서 삼극무를 갖다가 하나로 만들었다는 뜻입니다. 일시무시(一始無始) – 삼극무(三極無)를 하나로 묶어서 이제는 하늘의 것을 땅에 사물로 그대로 보게 했다는 말입니다. 좀 이해가 수월합니까?

그래 서 땅이 천일일(天一一) 이 자는 天이고 이것은 地입니다. 그래서 하늘 천, 땅 지 라고 합니다. 그것을 합하면 工자가 됩니다. 천일은 하나 하나입니다. 천은 하나라. (천일일)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지(地)는 하나 둘이라. 이것과 한 세트이다. (地一二) - 천 일 일은 하나이나, 여기에서는 땅은 음양이라는 뜻입니다. 양은 열이며 음은 빙이며 그래서 땅에다 열과 빙을 넣어주었습니다.

이것은 남자와 여자라고 하면 되고, 땅도 곡(曲)자가 왜 그렇게 만들어졌느냐 하면, 날 일(日) - 땅에서 나는 것이 양과 음이다 이것을 말합니다. 이것 하나만 하면 말미암을 유(由)이고 둘이면 곡(曲)자가 만들어졌다. 그것을 말합니다. 여기서 땅은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땅은 만들어졌는데 땅은 지구가 이렇게 만들어졌습니다. 태극기 – 위는 청색, 밑은 붉은 색 이렇게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 안에다가 청색- 남자, 붉은색 – 여자 그래서 하나, 둘이라고 그렇게 해놨습니다. 또 인일삼(人一三) - 인 하나의 삼, 사람(人)이 양과 음과 지구가 합하여져서 삼을 만들어졌다. 삼합(亼)을 만들었다는 뜻입니다. 북현무라는 뜻입니다. 사람 인(人)의 뜻은 수소와 원소가 하나라는 뜻입니다. 왜 이 삼(三)을 썼느냐 하면 북현무의 수소와 삼 합(亼)이라. ‘사람을 이렇게 만들었다.’는 뜻입니다. 수소와 원소, 흙(지구)을 넣어서 비볐다고 성경에는 ‘비볐다’고 하지요.

지구를 천지창조에 비볐다고 해서 삼 합(亼)이라고 써졌습니다. 여러분을 보고 수소와 원소와 흙으로 하나 되서 인간이 만들어졌다. 이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인일삼(人一三), 그러니 삼 합이 만들어졌다. 인간이 이렇게 만들어졌다는 말입니다. 누가 사람들이 이것을 알아먹겠습니까? 하늘의 행성을 모르고서야 알아먹겠습니까?

하늘을 모르고 못 알아먹겠습니까? 하늘을 모르면 못 알아먹겠지요. 천부경 (天父經)에 인일삼, 지는 일이(一二)요, 천일일 이렇게 나오지요? 어떻게 나오느냐 하면, 천은 일일이요.(天一一) 지(地)는 일이(一二)요. 人(인간)은 일 삼이라. 이렇게 나옵니다. 이렇게 해서 인간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비볐다’고 하지요. 그래서 삼합(亼)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삼합이 하나라는 뜻입니다.

일적(一積) - 아까 천 자가 천에 일이 하나 있었고 인간에게 인일삼(人一三)- 인간에게는 쌀같은 세포를 말하는 것입니다. 벼 화(禾)자는 세포를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주인 주(主)자는 무엇을 이야기 하느냐 하면 삼합, 북현무의 하나로 묶은 주인이라는 뜻입니다. 묶어서 눈 목(目)자를 만들어낸 것입니다. 이 벼 화(禾)같은 씨알이 삼합에 가서 이 안에 다 들었다는 것입니다. 이 안에 38만가지가 다 만들어져서 이렇게 들어있다는 뜻입니다.

벼알 씨 같은 것이 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북현무, 우백호, 좌청룡이 이 안에 과정이 다 들어있다는 뜻입니다. 이 과정이 들어있는데 이것이 혈(血) 자, 팔(八) 자입니다. 이것이 음과 양으로 과정으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일적(一赤) – 하나로 이 안에 든 것이 무궁무진하다. 벼알이 38만가지 에너지가 있으면 우리 몸은 38만 가지 유황이 있으며 세포가 있으며 모든 것은 하늘과 일치하여 이 안의 기를 내보낸다는 뜻입니다. 내가 비록 한 사람이나 내가 내보낸단 뜻입니다. 적(積) - 내가 한 사람이나 이것을 내보낸다는 뜻입니다.

쌓이면서도 내보낸다는 뜻입니다. 십거무(十鉅無) - 이 십거무(十鉅無)를 가지고 단군이 무엇이라 말했느냐? ‘백팔번뇌’ – 참회합니다. 참회합니다. 강 거(鉅) 이 앞이 금(金)입니다. 이것이 위로 오면 풀 초이고 밑으로 오면 땅에서 나는 것이 자궁의 기운이 나오는 것을 ‘무’안보인다는 뜻입니다. 십(十)자는 만자 만(卍), 돈다는 뜻입니다. 보이지 않는 기운이 다 퍼뜨린다는 뜻입니다. 이런 내용입니다. 이런 기운으로 내보낸다는 뜻입니다.

단군이 이것을 보고 백팔번뇌를 만들어내었다는 뜻입니다. 내 몸에서 열이나도 이것이 보입니까? 상대방에게 그 기운이 가는 것을 보고 말하는 것입니다. 삼천, 이천 자, 다음에 이어서 하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는데 십거무(十鉅無)까지 하였습니다. 이 천체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아시겠지요.

이것이 왜 만들어졌느냐? 마무리를 짓겠는데 지금 81자라는 뜻이 달이 [북-동-서-남] = 월, 화, 수, 목, 금, 토, 일 – 이것은 저번에 일곱색을 가르쳐드렸지요. 이것 하나에 행성이 4개가 들었습니다. 그래서 월 하나에 4개씩 모두 4개씩 들어있습니다. 4개면 24개이지요. 또 여기서 월, 화, 수, 목, 금, 토, 일 행성이 4개가 들어있습니다.

4개면 그러면 24개지요. (천체궤도) 그러면 몇 개입니까? 4개씩 하니 72개입니다. 72개의 7개를 넣어보십시오.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여기서부터 4개가 있습니다. 24개가 있지요. 또 여기서 4개가 있는 것입니다. (월화수목금토) 이렇게 해서 또 여기가 4개가 있는 것입니다.
4개씩 4개하니 72개입니다. 여기가 7개이니 하나, 둘, 셋, 다섯, 여섯, 일곱 월화수목금토 따라가니까 1-7개, 월 하나에서 4개를 관장합니다. 이 월은 내려와서 4개에 내려와서 관장하고 4개의 행성은 그 자리에 있습니다. 천부경이 여기서 나온 것입니다. 여기서 72개이지요. 해와 달과 합쳐서 합쳐서 81자입니다. 지금 이것을 천부경 (天父經)을 풀어놓은 것입니다. 이 월화수목금토의 원리를 풀어놓은 것입니다.

그 양반들은 일시무시 이런 것은 창조가 안보이는 것이 왜 안보이고 해놓으느냐 하면 81자 천부경 (天父經)이 나오지요. 행성이 월요일 4개, 화요일 4개씩 이런 식입니다. 4x6=24 72개, 이것을 플러스 시키고 해와 달을 플러스 시키면 81자입니다. 이것을 일시는 무(武)다. 무시 무다. 일시도 무시이고, 삼극도 무라는 뜻입니다. 삼극이 무라는 뜻은 여기는 나타난다는 말입니다. 81자는 알겠지요. 일반사람도 이해가 가겠습니까?

천부경 (天父經)의 81자는 여기서 뺀 것이고 일시무시(一始無始)는 어디서 뺐느냐? 해가 이렇게 돕니다. 아까는 달이 돌았지요. 여기서 여기의 하는 일을 모른다는 뜻입니다.

북-서-동-남 여기서 도는데 여기서 하는 일을 모른다는 뜻입니다. 위의 북은 북현무(北玄武)이지요. - 북현무(北玄武)가 하는 일을 모른다 그래서 일시무시(一始無始)입니다. 두 번째에는 우백호(右白虎)입니다. 무시 - 이것도 하는 일을 알 수 없다는 뜻입니다. 삼극이라고 합니다. 좌청룡(左靑龍) - 삼극이라고 하는데, 이 세 개가 하는 일을 삼극이 하는 일은 우리가 모른다. 알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북이 하는 일을 모르고 서에서 하는 일을 모르고 동에서 하는 일을 알 수가 없는데, 남쪽에서 하는 일을 알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하늘이 하는 일을 우리는 알 수가 없다고 적어 놓은 것입니다. 다 이해가 가요? 내가 이것을 엊저녁에 아버지께서 허락해서 한 것입니다. 보지도 않고 주님께서 적어준 것을 보고 하는 것입니다.

이 글을 처음에 머리만 보고 하나님께서 ‘이것을 내보내라.’ 해서, 이것을 자세히 보낼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원리는 맞는데 여기의 글이 어떻게 써졌는가는 여기에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여러분들 보기 위해서 쓴 것이지 이미 이것은 제가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도움이 되었습니까?
2016-03-31 0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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